1. 트라이브 나인.

스토리 자체는 뭔가가 단간론파를 떠올린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언제나 절망이 있고 희망이 절망을 상대하기 위해 일어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리세는 한번 뽑기가 시작되면 다음번에는 바로 리세가 1분안에 이루어집니다.

장점:

뭔가 뒤섞여 있는데 괜찮게 만들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메이저 게임은 되기는 어렵겠지만 마이너 쪽에서 유행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입니다.

리세도 쉽고요.

단점:

매운 BM 그리고 익숙한 단간론파의 맛.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게임 플레이 방식

그리고 인지도가 없습니다. 광고도 제대로 안 하니..

2. 붕괴스타레일.

오늘 뭔가가 터졌습니다.

어디선가에서 나온 루머로는 진짜 골 떄리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서...

물론 그대로 된 다는 보장은 없으니 모르겠지만요.

그대로 나온다면 아마 접을 분들 꽤 많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구 캐릭터들을 A/S한다고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총평:

트라이브 나인은 호불호가 매우 갈립니다.

붕괴 스타레일은 월정액과 패스만 하고 있지만 이 것도 슬슬 끊을지도 모르겠네요.

둘 다 남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