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요 내용 포함] 진해마경 감상

2007.05.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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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해마경에 나오는 이그니스의 피규어를 보고 진해마경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루트는 이그니스 전 루트 -> 바람의 뒤를 걷는 자 전 루트까지입니다. 관리인씨의 이야기도 지켜봐야 겠지만 이그니스 루트에 이어 바람의 뒤를 걷는 자 루트에서 메구미의 모습을 보고 탈력해버려 조금 쉬어야 겠습니다.
일단 게임에 한자가 많이 나와서 제 수준에는 괴로운 텍스트였습니다. 게다가 미네유키는 생긴 것 답지 않게 한자가 잔뜩 섞인 어려운 소리를 많이해서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진해마경에 관심 있는 분들은 팀 바실리스크에서 좋은 소식을 내주길 너무기대는 하지 않으면서 기다립시다.
(투하트2 한글패치가 곧 나온다는 소문들 듣고, 맛보기로 플레이 했다가 올클한 인간)
이야기는 10일이 안되는 기간동안의 일을 그린 전기물(傳奇物)입니다. 비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나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나 각기 다른 의미로 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먼저 비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는 주제의식과 부합되는 설정. 이 이야기는 인간에게 부정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는 텍스트가 상당히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 주로 드러나는 주인공의 성격이나 마물이 인간을 먹어야만 하는 당위성등을 보면서 이 이야기는 인간에게 상냥하지 못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투묘사. 각각의 등장인물 들이 그 성격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싸워나가는 것을 멋지게 묘사했습니다. 특히 이그니스의 전투법은 훌륭했습니다. 주인공인 카즈키도 자신이 가지게 되는 힘을 훌륭하게 응용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카즈키의 모습을 보면서 대폭소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가장 공들여 썼다고 생각되는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카즈키의 시점에서의 서술은 흥미깊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히로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이그니스를 보기 위해 잡았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론 진히로인인 듯한 이그니스의 이야기보다 바람의 뒤를 걷는 자의 이야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관리인씨의 이야기도 있다는 것 같지만 아직 보질 못했기에 그에 관해서는 뭐라고 말 할 수도 없겠군요.
개인적인 캐릭터 인기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람의 뒤를 걷는 자 >= 메구미 >= 검은 양산 소녀 > 마키모토 > 미네유키 > 이그니스 > 관리인 씨
주인공인 카즈키도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주인공이라 뺐습니다.
그리고 피규어의 매력도로 따지면 다른 인물들은 이그니스를 따라갈 수 없더군요. 후…….
플레이 후기
마지막의 "오늘은 죽기에는 좋은 날이다."에서 무척이나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나온 루트는 이그니스 전 루트 -> 바람의 뒤를 걷는 자 전 루트까지입니다. 관리인씨의 이야기도 지켜봐야 겠지만 이그니스 루트에 이어 바람의 뒤를 걷는 자 루트에서 메구미의 모습을 보고 탈력해버려 조금 쉬어야 겠습니다.
일단 게임에 한자가 많이 나와서 제 수준에는 괴로운 텍스트였습니다. 게다가 미네유키는 생긴 것 답지 않게 한자가 잔뜩 섞인 어려운 소리를 많이해서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진해마경에 관심 있는 분들은 팀 바실리스크에서 좋은 소식을 내주길 너무
(투하트2 한글패치가 곧 나온다는 소문들 듣고, 맛보기로 플레이 했다가 올클한 인간)
이야기는 10일이 안되는 기간동안의 일을 그린 전기물(傳奇物)입니다. 비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나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나 각기 다른 의미로 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먼저 비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는 주제의식과 부합되는 설정. 이 이야기는 인간에게 부정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는 텍스트가 상당히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 주로 드러나는 주인공의 성격이나 마물이 인간을 먹어야만 하는 당위성등을 보면서 이 이야기는 인간에게 상냥하지 못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투묘사. 각각의 등장인물 들이 그 성격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싸워나가는 것을 멋지게 묘사했습니다. 특히 이그니스의 전투법은 훌륭했습니다. 주인공인 카즈키도 자신이 가지게 되는 힘을 훌륭하게 응용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사건의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카즈키의 모습을 보면서 대폭소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가장 공들여 썼다고 생각되는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카즈키의 시점에서의 서술은 흥미깊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히로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이그니스를 보기 위해 잡았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론 진히로인인 듯한 이그니스의 이야기보다 바람의 뒤를 걷는 자의 이야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관리인씨의 이야기도 있다는 것 같지만 아직 보질 못했기에 그에 관해서는 뭐라고 말 할 수도 없겠군요.
개인적인 캐릭터 인기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람의 뒤를 걷는 자 >= 메구미 >= 검은 양산 소녀 > 마키모토 > 미네유키 > 이그니스 > 관리인 씨
주인공인 카즈키도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주인공이라 뺐습니다.
그리고 피규어의 매력도로 따지면 다른 인물들은 이그니스를 따라갈 수 없더군요. 후…….
플레이 후기
마지막의 "오늘은 죽기에는 좋은 날이다."에서 무척이나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제발 불쌍한 메구미 좀 살려주세요.
ps1. 소문을 들어보니 결국 마키모토의 이야기는 안 나온다는군요. 어쩌라고!!!
ps2. 관리인 씨 이름이 나오긴 했던가…….
ps3. 글쓰는 중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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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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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유레인님의 댓글
nox1999님의 댓글
유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에뎀님의 댓글
쿠로사카님의 댓글
안습의 마키모토. 피토하겠음. 맨날 주인공 손에 죽고.(이부분은 네타성이지만 게임을 주의깊게 하셨다면 감은 잡으셨을듯)
마키모토 루트는 지금 제 손에 있습니다. "판타스티카 오브 나인"
원서라서 진도는 느립니다만 후.....
지금까지 본 바로는 카즈키가 아닌 마키모토의 시선에서 진행되는군요. 마키모토 귀엽네요
쿠로사카님의 댓글
고로 보실려면 사서 보세요. ㅠㅠ
ps-.......죄송 품절됐네요 이히히(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