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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네타/영웅마왕악당] 시점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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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매번 착각계관련된 글만 나오면 추천하시던 영웅 마왕 악당.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뭐랄까. 음... 으으음....  매권 마지막의 악역을 썰때 말하시는..

"네 악의 받아가겠다."

이 대사만 보면 악당씨는 상당히 간지에..

나름 영웅 과 마왕의 시점으로 보면 쿨데레로서 멋진 카리스마 캐릭터이지만..

시점하나 바꼈을 뿐인데..

시점하나 바꼈을 뿐인데..

아하하하.. .어떻게 캐릭터가 이렇게 바뀌는거지요? 시점하나로?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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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風式 霧님의 댓글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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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일러스트만 보면 훈훈한 하렘이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ㅠㅠ

DeathY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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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 하렘이면 뭐합니까. 플래그 박혀있으면 뭐합니까.. 주인공은 착각남인데..

사레나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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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이 양반

은근히 시들어서 ㅠㅠ

은수저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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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50대니까요.....

루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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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까지 츤데레였다는 설정이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ㅠㅠ

사랑스런 아가씨 둘을 두고 뭐하는 음모냐!ㅇ<-<



그래도 숙련된 잡캐는 영웅도 잡는다는 무서움을 보여주는 악당을 보면 과연 난놈은 난놈이란 생각이(...)

리프니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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