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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네타/나이트런]우리의 앤이 삐뚫어질 것 같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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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의 간단 감상.

'난폭하게 탈출하려는 앤 기사님...' -_-;;;


무려 마스터 나이트 5명과 일반 기사 16명과 맞짱뜰 태세.

뭐~ 파동기를 사용하는 왕년의 실력인 앤이라면야... 겨우
마스터 나이트 5명에 일반 기사 16명 정도야 그대로 잡겠
지만... 지금은 좀... -_-;;;

...그래도 왠지 21 대 1에 1이 더 강해보이는 건 왜 일까요? -O-;;;;


각설하고 다음 화부터는 A-10이 더 자주 등장하겠군요.

돈이 궁해서 딸내미 팔아버린 토르 박사... 당신 그러다가
벌 받아. +_+

앤이나 프레이 따위!!!

A-10만이 진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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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나이트해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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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치스전때의 스팩이라면야 칼질 한방에 건물째 박살내며(써는게 아닙니다.) 튀겠지만 말이죠.



뭐, 도이란 기사가 말하는 걸로 봐서는 벨치스전이 전성기의 시작이자 끝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네크론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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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코멘트가 압박이였죠,

" 그동안 착한척만 하더니 이제야 좀 성깔 나오는듯," 이라니... 7년 동안 몸이 망가졌어도 이건 진짜....

스타이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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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드라이가 일반 군 병력들로 둘러 싸라고 한건, 어차피 기사는 앤에게 질태니까 다수의 군으로 둘러싸소, 앤이 포위병력을 때려눞히다 지쳐서 탈출 못하게 하려는건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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