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네타/바쿠만] 바쿠만 최신화
본문
비교적 현실적인 만화가의 이야기를 그리는 바쿠만.
어디까지나 비교적입니다만.
현재 주인공 콤비인 아시로기 무토는 사기탐정 트랩을 모리타카의 건강문제상 휴재하였다가 인기하락으로 종료.
그후에 담당의 푸쉬로 탄토라는 새로운 만화를 하게 됩니다.
헌데 이 탄토라는 만화가 주인공과는 맞지도 않는 개그만화인데다가 억지로 떠밀려서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현재의 스토리가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쿠만의 스토리는
탄토가 참패하고,
계속적으로 신 작품이 실패하여 점프 계약 짤림.
모리타카는 결국 여주인공과 헤어지게 되고.
어느날 TV를 보니 옛날 애인이 성공하고
한때 라이벌이었던 니즈마가 전설로 추앙받는걸 보고 불평하는 니트가.............
될 뻔 하다가
화려하게 불사조 처럼 다음작품이 성공하는 스토리를 바랬습니다.
헌데 현재 연재분에서 실제로 탄토가 짤릴것 같은 분위기가..
현재 타카기는 탄토의 스토리를 뽑아내는데 한계에 이르렀고 (개그를 말하는데 아무도 안웃음..)
탄토의 현재인기는 그야말로 데드라인 바로 앞.
니즈마는 담당자에게 이제 탄토는 읽지 않는다고 말함.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옛 담당인 핫토리는 현 담당인 미우라에게 니즈마의 발언을 전해달라고 부탁.
니즈마의 말을 들은 모리타카에게 마침 TV에 나온 니즈마가
'자신의 라이벌은 아시로기 무토' 라고 하는 발언을 듣고는
마침내 여주인공에게 전화해서
'더이상 탄토를 그리고 싶지 않다'고 하소연하게 됩니다..
뱀발... 혼자서 하렘 찍고 있는 타카기는 왠지 전혀 궁지에 몰리지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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