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강각의레기오스9권]두 여성분의 위엄이 드러난 9권이었습니다.
2010.03.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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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투와 일상 및 연애 양쪽에서 여왕님이랑 리린이 하나씩 자리를 맡고 포스를 떨친 9권 이었습니다.
우선 여왕님.
등장은 ㅤㅉㅏㄻ았지만 임팩트는 굉장했죠.
말 그대로 BANG!
진짜로 이번 BANG은 대문자로 굵게
색도 넣어서 써줘야되요.
일반인이 망원경 쓴 것 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는게 천검인데...
천검으로도 확인 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강한 노성체를 저격 한방에 처리.
거기에 노성체에서 150키르메르 떨어져 있는 체르니의 깃발까지 식별가능.
여왕님의 위엄을 ㅤㅉㅏㄻ고 강하게 보여준 일화였죠.
목숨걸고 싸운 레이폰이랑 사발리스가 바보된 거 같은 느낌일정도;;
/
연애파트에서는 리린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소꿉친구의 위엄이라고 해야하나; 그야말로 '난 너희랑은 레이폰을 알고 지낸 시간의 차원이 달라!' 라는 느낌.
키스부터 해서 레이폰에게 있어서 리린의 위치등등...
자신을 제외한 히로인 셋을 전부 순식간에 고개를 떨군 패배자로 만들어 보이는 그 포스!
병실과 사이하덴 이벤트 이단 콤보.
게임이었으면 이거 거의 루트 확정 삘이지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니나랑 페리랑 메이셴이 대체 이걸 어떻게 뒤짚을지 전혀 상상이 안가...
우선 여왕님.
등장은 ㅤㅉㅏㄻ았지만 임팩트는 굉장했죠.
말 그대로 BANG!
진짜로 이번 BANG은 대문자로 굵게
색도 넣어서 써줘야되요.
일반인이 망원경 쓴 것 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는게 천검인데...
천검으로도 확인 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강한 노성체를 저격 한방에 처리.
거기에 노성체에서 150키르메르 떨어져 있는 체르니의 깃발까지 식별가능.
여왕님의 위엄을 ㅤㅉㅏㄻ고 강하게 보여준 일화였죠.
목숨걸고 싸운 레이폰이랑 사발리스가 바보된 거 같은 느낌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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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파트에서는 리린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소꿉친구의 위엄이라고 해야하나; 그야말로 '난 너희랑은 레이폰을 알고 지낸 시간의 차원이 달라!' 라는 느낌.
키스부터 해서 레이폰에게 있어서 리린의 위치등등...
자신을 제외한 히로인 셋을 전부 순식간에 고개를 떨군 패배자로 만들어 보이는 그 포스!
병실과 사이하덴 이벤트 이단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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