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하야테처럼 265] 그리스편(아땅편]도 슬슬 끝난거 같습니다
2010.03.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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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국 아테나 (아땅)편은 플러그 두개를 폭파
시키는 건가요
여성 최고 인기케릭 히나가쿠와 아땅을 동시에 리타이어
시키다니 작가 좀 쩌는 듯..
아땅은 하야테의 표정을 보며 더이상 하야테를
힘들게 하지 않기위하여 이별을 선언하는군요
자신은 이제 일본에 안가고 그리스의 남을테니
하야테와는 이별을 한다고 말이죠
심술ㅤㄱㅜㅊ게 아니면 내가 하야테의 빛을 떠맡을테니
나와 여기서 함께 있을래 라는 질문도 하지만
결국은 하야테를 위해 하야테를 위해서 보옥을 ㅤㄲㅒㅤ버린 나기와 주변인물들을 위해
아테나는 하야테를 떠나보냅니다
하야테는 그동안 쭉 못했던 아땅에게 한 심한말을 마지막에 사과했고
그렇다는건 하야테도 이제 아땅을 떠나 나기를 위해 평생 봉사를 한다는 거겠죠..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독자폭주가 예상된달까
이 편으로 인해 히나가쿠와 아테나 둘 다 리타이어니
지금 팬 반응은 정말 폭팔적이더군요
뭐 나야 1.사쿠야 2.마리아 3.이즈미 파 이므로 상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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