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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오나의여신님 259] 베르단디!!!!!

본문

여신이랑 이미지 ㅤㄸㅒㅤ문일까



초반엔 이게 사람이란 느낌이 아니다가

점점 케이이치한테 다가오는 여자들한테 질투 비슷한

감정을 느끼더니만..



기어코

http://www.da0u.com/arch/boardimg/newmulti/1269524469_623177001269524469_52084.jpg

이 이런 표정을(...)



마부라호의 모 질투대마왕처럼

베르단디의 질투도도 점점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 표정이라니 이걸로 베르단디 팬은 10년은 더 싸울 수 있(..)



아무튼 난 여태 이 둘이 잘ㅤㄷㅚㅆ으면 하고 응원을 했었는데

이상하다

왜 갑자기 응원하고 싶어지지가 않(...)



저표정은 너무 반칙이야(..)



그나저나 이 작가님도 슬슬 격투물을 그리시려나

아니 저 연악한 베르단디랑 이런 무식한 여인네(...)랑 싸움을 붙이다니..

http://www.da0u.com/arch/boardimg/newmulti/1269524472_384320001269524472_52084.jpg

힘케로선 마계에서 최고일거 같던데..



<링크가 클릭 안되시면 위에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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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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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대마법사님을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이제와서 다른 여자가 채가면 안습이니까요.<br>

부산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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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뭡니까,이건? <BR>인간인 케이이치는 해탈을 하는데, 정작 여신은 속세화;;</P>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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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설마 여신님의 저런 표정을 보는 날이 올 줄이야...</P>

사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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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이치는 이제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러고 있는데...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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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케이치는 도를 얻어서 우화등선할 지경인데(..)<BR><BR>아니 그러니까 그런 표정 지을바에야 남친한테도 뭔가 좀 빈틈도 보여주고&nbsp; 적절하게 당근도 주고 그러시는게?

클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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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은 점점 신이 되어가는데 여신은 인간이 되가고있어요.<br><br>이 웃기는 상태는...;;<br>

구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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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서로를 닮는다는거죠(...)<br>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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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여신님!!!!!!!!!<br>근데 그런표정 보여줄거면 우화등선하려는 남친부터 어떻게좀....<br>

공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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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씨의 좋은 점은 몰라도 되요!'<BR><BR>─라니 여신님 질투도가 점점 높아지는 듯합니다

蛟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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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당신 작품 잘못찾은것 같은데. 헬싱은 저쪽이야.<br>

은수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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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 질투심에 퀭한 눈을 할 때마다 얀마겟돈이 일어날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br>

소울오브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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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아직 죽지 않았어! 라고 선언하는 듯한 위엄쩌는 모에 여신님 짤방이였습니다.</P>

y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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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도 씹어 드실 기세.. 린드 생애의 벗이라고 k1에게 접근했다가 최강자 배틀이 발발할지 모르겠습니다<br>

솔로카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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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러다가 신과 의뢰인 위치가 뒤바뀌어 엔들리스 전개가 될지도요(...) 이거도 K-1의 음모인가...</P>

지크스나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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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신님은 점점 질투나 사랑을 알아가는데 케이이치는 해탈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br><br>

이시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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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다가 베르단디가 인간화 되겠다고 하지는 않겠지.(잠! 그거 환웅의 곰 이야기?!)

체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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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르단디 인간화 후 케이이치는 신이 되는데.

잠만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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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속작&nbsp;오나의 남신님 연재되는겁니까.....

pkc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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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진짜로 내 생에 베르단디의 저런 얼굴을 공식을 보는 날이 올줄은...<br>

거너자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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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럽네요....여신님이 저런표정을 지을수있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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