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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행복한 결말을 요구합니다 / 라리카는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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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투성이지만 우정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고 사랑의 가능성도 알았지만 언제나 자신과 주위를 속이는데 지쳤습니다.

당연히 살아난 여왕과의 알현, 2시간 동안의 고문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적으로 '자신이 이번일은 잘못했지만 루이즈와 왕자님의 신뢰를 가져간 라리카가 밉다'는 발언을 듣고 지치다 못해 완전히 삶을 포기했습니다.

어처피 여왕에게 미움받아 말라죽을 것 빨리 죽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잔뜩하고 염원했던 여왕에게의 나데포를 시전하고 처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상을 받고 학원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에.....)


결론. 사사키 세계에서는 주인공의 마음의 강함을 위해 쓰고 버리는 말이었던 라리카가 독자에 인기와 함께 5권의 진 주인공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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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루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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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편 나타났군요! 소식 감솨~!+_+/<br><br>사람의 강함은 마음의 강함!<br><br>하지만 라리카의 강함은 어휘력의 강함! 이빨까기!+ㅂ+b<br>

anator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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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카~~는 과연 행복해질것인지.

어두운기어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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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하고 한짓이 어째 좋은분위기를 조성하는게 다음편에 나올 다른시점에서 본 장면이 기대됩니다.

릴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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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인지도가 높은 펜픽 같은데... 번역 되는 곳 없는 건가요?

으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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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상글보니 이전에 어느분이 번역요청을 했던것 같던데, 작가분께서&nbsp;부끄러우니 번역하지 말아달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번역본 보기는 어려울듯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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