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리리컬이란게 뭡니까?]잠까아아안?!
2010.05.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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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월 15일 10시 9분 부로 18편이 나왔습니다.
뭐, 일단 예상대로 스즈카가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는군요.
근데 주인공은 이걸 그냥 따돌림 받다가 처음으로 친구가 생겨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더군요.
...이 둔감자식.
아무튼 그렇게 되어 타카마치家에 이어 츠키무라家도 쥬얼 시드 수색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다가 도망나온 페이트+알프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데려와서 상황 파악을 한 뒤에 주인공네 집에서 맡기로 하더군요.
...피보라가 예상되는 구절이었습니다.(먼산)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페이트가 자기를 아리시아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너무도 강렬한 쇼크에 방어본능에 의한 기억 차폐같은 느낌이더군요.(먼산)
뭐 아무튼 아리시아(라고 쓰고 페이트라고 읽음)를 수양딸로 맞이한 주인공 집안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뭔가 안맞더군요. 오른손잡이인데도 왼손잡이처럼 행동하려고 한다던가, 작은 실패에도 너무 크게 반응한다던가.(한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시아가 온지 이틀 뒤, 시공관리국이 등장한다고 하더군요.
...또 무슨 난리굿을 치려고.(먼산)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프레시아를 타도합시다.(각왕검 아티라트를 꺼낸다)
뭐, 일단 예상대로 스즈카가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는군요.
근데 주인공은 이걸 그냥 따돌림 받다가 처음으로 친구가 생겨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더군요.
...이 둔감자식.
아무튼 그렇게 되어 타카마치家에 이어 츠키무라家도 쥬얼 시드 수색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다가 도망나온 페이트+알프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데려와서 상황 파악을 한 뒤에 주인공네 집에서 맡기로 하더군요.
...피보라가 예상되는 구절이었습니다.(먼산)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페이트가 자기를 아리시아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너무도 강렬한 쇼크에 방어본능에 의한 기억 차폐같은 느낌이더군요.(먼산)
뭐 아무튼 아리시아(라고 쓰고 페이트라고 읽음)를 수양딸로 맞이한 주인공 집안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뭔가 안맞더군요. 오른손잡이인데도 왼손잡이처럼 행동하려고 한다던가, 작은 실패에도 너무 크게 반응한다던가.(한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시아가 온지 이틀 뒤, 시공관리국이 등장한다고 하더군요.
...또 무슨 난리굿을 치려고.(먼산)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프레시아를 타도합시다.(각왕검 아티라트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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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나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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