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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행복한 결말을 요구합니다!] 다시 묘즈씨의 마수에 빠진 라리카!

본문

라리카가 다시 한번 묘즈씨의 마수에 빠진 것 같습니다.

이하 라리카의 일기(번역기)

「0월×일

꿈을 꾼다.
그 밤부터 이따금 보는 꿈.
나가 아닌, 누군가의 기억.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혹시,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해, 일기로서 여기에 적는다. 」


「△달 0일

“그녀”의 기억으로 보인, 이제(벌써) 1명의“허무”.
그렇지만 르이즈와는 다르다. 그“허무”는 르이즈와 같이 따뜻한 빛이 아니다.
그리고“그녀”는 그렇게 되는 일을 바래, 모두 안 데다가,」(찢겨져서 더 이상 읽을 수 없다)

「×월▽일

물의 정령이 말한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던 것 같았다.
나는 그 주박으로“빠져”끝냈을 것이다. 그리고“빠져”끝낸 거기에, “그녀”의 기억이 흘러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제일 잘 온다. 」

「▽달 0일

재료가 갖추어졌다.
이것으로 그 비약을 만들 수 있다.
나중에 남은“그녀”의 기억을 꺼내, 이제(벌써) 1명의“허무”를」

(이하 찢겨진 일기장에 써진 메모)
[침식], [속죄], [주박]

덧붙여 일기를 쓰고 그 것을 서랍에 넣고 락을 거는 것을 사이토에게 들켜버리고!


...... 라리카는 자신이 없어진 것이 도망친 것이 아닌 사악한 묘즈씨의 음모라고 우길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대강 라리카가 도망칠 예정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어 추적자를 늦추고 사라졌다고 해도 묘즈의 음모로 생각하게 해 추적을 포기시키거나 추적을 조금 늦추게 할 생각, 추가로 잡힌다고해도 사악한 묘즈씨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울 생각이겠죠.....


라리카의 외도폭발은 넘어가도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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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루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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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뻥을 치는 포텐셜이 이미 신급-_-b<BR>아아, 진짜 갈리아 편이 기대되서 몸이 근질근질하는군요+_+</P>

맛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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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연 그녀는 행복해질수 있을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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