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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얀데레루이즈 최신편까지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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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이토가 개념인이에요(그런데 위에 구멍이 뚫린것 같을까요?)

우와 루이즈 츤따윈 때려치우고 메가데레 상태에요(그런데 왜 이렇게 심장이 아파올까요?)

우와 전투력 측정기였던 기슈가 정말 귀족다워졌어요.(그런데 왜 이렇게 제 주변의 기온이 내려가는것 같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화기애애(?)한 팬픽의 문제점이 뭐가하면

무려 얀이 전염되고있다는것 OTL

지금 얀 바이러스의 감염자는 시에스타,앙리에타,몽모랑슈,마리코리누입니다.
그리고 작가님도 분문 중간중간에 불길한 미래를 암시하고있으셔서 더욱더 볼때마다 심장과 위를 아파오게 하고있으시죠.
(리리컬 ㅤㅁㅝㅇ미와 더불어 제 심장과 위를 아파오게하는 2대주범)
참으로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되는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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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1:19:20 (647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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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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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마리코리느는 뭡니까..???<br>

단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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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에... 대한?<br>

인력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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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케티에 대한 -_-

ralkac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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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 데레루이즈를 보고 얀일떄의 갭을 견디지 못해서 중간에 손을 놨습니다만(44편)...(중간에 원작 루이즈로 잠깐 돌아올떄가 있는데 그떄 한짓을 환생 루이즈가 떠올리고 막 문앞에서 사죄하는 장면 묘사할때 소름이 쫙[...])

열혈의그라프아이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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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번역되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음 킁킁.<br>

홍련의불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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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리코리느는 제가 봤을때는 아닌데요 ;; 얘가 얀데레면 케티랑 기슈가 잘되길 바라겠습니까? ;;<BR>오히려 그 상대인 케티가 얀데레죠.</P>

odeng100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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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고 왔는데 마리코르누도 상태가 않좋아요.</P>

홍련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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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일 최신 연재분에서 그렇네요 ;; 이 작가분은 얼마나 더 얀데레들을 만들려고 하는지...</P>

티카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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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미래가 당연한게 얀데레는 병이라구요? 그것도 악질. 사회의 암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24.gif">&nbsp;<BR>개인적으로는 파멸 end 대환영.

Mr큄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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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저기는 꿈도 희망도 없는 장소로 변하는 건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