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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네타/케이온 18화]이게 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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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경음이지.. 실제론 쳐묵온이라던지, 기타 요상한 것들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은
케이온입니다.

1기 때와 다르게 2기 내용의 대부분이 경음부 중심이라기 보다는 그 안에 속해 있는 인물들 중심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추세로 이번 18화도.. 경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연극 이야기..


주제는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배역에. 미오는 로미오, 줄리엣은 리츠. 나무G에 유이.


...............배역이 잘못됬잖아!!

어째서 미오가 로미오인건데! 미오의 고딕 드레스 차림을 보고 싶단 말이다!!

당연할 정도로.. 미오의 소심증? 덕분에 연극연습은 거의 난황.
그래서 나온 게..


웨이트리스!!!!오 찬양하라!!!



라기 보다는 주인님. 하는 거 보니, 그냥 정통 메이드같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미오의 접객능력만 올라가고, 연극의 소심증은 전혀 고쳐지지 않은 채.
그대로 땡.


나중에 어떻게 진행될 지가 걱정입니다.

츠무기가 각본을 맡았다는 것부터가 걱정의 시작.. 도대체 원작을 어떻게 바꿔 먹을 지..



p.s) 긁으면 무언가 나올까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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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8:47:52 (5847일째)
신이여. 저를 보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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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인생무다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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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그것보다 히메코가 로미오에서 떨어진게 너무나 불만</P>

클라비우스님의 댓글

SoulT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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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좀 하란 말이다!!!!!!!!!!<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13.gif" border="0"><br>

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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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외전으로 '라이브온'이라도 만들어서 연주만 계속하는 작품이라도 만들면 좋겠는데 말이죠.<BR><BR>그보다 새로운 정보는 유이가 성장중이라는 점이군요.

SoulTak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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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콘서트실황을 DVD로 만드는거처럼<br><br>케이온도 캐릭터들 라이브 콘서트를 한거처럼 영상을 만드는거도 좋을거같네요<br>

은수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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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편 우이가 한번도 안나왔어요!!! '우이온'인데도!!!(?)<br>

안셀님의 댓글

PK2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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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노래 만들기 귀찮고 그냥 이벤트 늘려서 공연 줄이면 편하지 말입니다(쿄 애니)</span></font><br>똑같은거 우려먹으면 씨알도 안 먹힐테니.....연습이야 원래 별로 비중이 높은 편이 아니었고<br>

데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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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케이온이라는 작품이 음악이 중심이 아니라 '경음부 활동을 하는 여고생의 생활'이 중심이지 말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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