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화를 보고있습니다만...

이번 적은 길이 3만Km의 네우로이

그 적을 상대한다는 방법이...

인간로켓

...아무리봐도 이말밖에 안나옵니다?

일단 제일꼭대기의 코어를 파괴할 사냐와 사냐에게 갈 공격을 막기위한 쉴드를 쓸 요시카

중간에 로켓부스터를 점화,2만Km까지 올려보낼 제 2 발사대

제일 아래에 1만Km까지 통상동력으로 올라가는 제 1 발사대

이렇게 구성되어 날아가며,순차적으로 떨어지는 방법인데...

....아무리봐도 로켓이잖아?!

....아무리 위치에게 불가능은 없다,지만..........
이건..이건......

그리고...

한번 사냐와 싸웠지만츤츤작렬 다시한번 에이라의 백합력 폭★발(응?)

그리고...

네우로이의 빔을 난생처음 실전에서 친 실드사랑의힘 으로 막아내고

사냐의 플리거허머로 네우로이를 격파하며,이번 전투는 끝이 났습니다

...결론은....

사냐♡에이라

둘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며 아예 프로포즈까지("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수있어")한 기세(응?)

이제 남은건 결혼식뿐인듯 하네요(근데 저 세계...동성혼이 되나?)


p.s 오늘 4.5.6화를 몰아보면서 느낀건데..

...뭔가 전투신이 더 좋아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