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보기좋은 구도(...)를 보여주는 사냐를 시작으로,위치스들의 수면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루키니가 벌레들을 잡고있더군요(사슴벌레,풍뎅이 종류인듯 합니다만..)

거기서 뭔가 조그마하고 반짝반짝 거리는 벌레를 발견!

병에 모두 담아서 가져오게 됩니다

그리고,모두는 목욕탕이 완공되어서 사용 가능하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 벌레는 병을 탈출하여,기지곳곳의 전류를 끊고있는데...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벌레녀석!

위치스들의 하의팬티 속으로 기어들어갑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고 리네,에이라,페리느,바크호른...

특히 바크호른은 카스트란트 군인답게 냉정 침착하게 하의팬티를 내려..

응?

그리고 엉덩이롤 향해 작렬하는 하르트만의 손바닥스팽킹이군요 압니다
..............(이젠 벌레도 신사력이군)

자세한건 직접 보시는게 좋을겁니다,넵

ps.가장 기억에 남는대사

미오:미야후지,벗어라!

페리느:포기하고 벗으세요!!

...어이,제작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