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 우왓 이양반들이 따끈따끈을 그릴줄은..-_-;;
2007.1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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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금쪽의 이야기입니다.
미성년자는 보지마세요... 라고 해봐야 소용없겠지만 아무튼 그런고로
약간 하드한 18금 페이트동인물을 그리는 동인 팀이 있습니다.RE 시리즈를 그리고 있는데, 주 타깃은 세이버.
문제는 위에도 말했듯 이양반들이 좀 하드한지라 텐타클이라던가, 후타나리라던가, 그런게 왔다갔다 하는게 대부분이라 제 체크대상에서는 그동안 빠져있었습니다..만,
시리즈 여섯번째인 RE06서는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따끈따끈계로 전향.
알타누아 세이버 굿엔드 뒷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앞부분약간과 뒷부분 약간을 제외하고는 애들이 보면 곤란한 내용이었던건 차지하고, 그 약간씩 있는 정상적인 부분이 굉장히 크리티컬이어서...
초원에서 재회한 시로와 세이버.... 성질 급한 시로씨, 그자리에서 바로 테이크다운 들어가서 마운트 포지션 잡아버립니다.
격렬한 그라운드 배틀이 이어지고, TKO를 거둔 시로.
장면은 바뀌어 에미야가의 거실에서 린의 놀림성 축하전화를 받는 세이버.
한참 전화상으로 말다툼 끝에 린의 '행복해?'하는 질문에
배를 쓰다듬으면서
행복하다고 답하며 끝납니다.
나름 귀염성있는 그림체인데 항상 항상 하드.. 그것도 확장계열 촉수물에만 집착하는게 안타까웠던 팀이었는데 이런것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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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슬기사마님의 댓글
은수저군님의 댓글
그런데 페이트 촉수물도 있었군요. 한번도 못본 난 아직 구제의 가능성이 있을려나?
트윈테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