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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마법 소년 리리컬☆네기] 페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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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연중풀린 리리컬☆네기 입니다.

이번화에선 주인공이 최종과제로 쥬얼시드를 모아오라는 과제를 받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쯤에 페이트가 등장하는데.

페이트와 알프가 나누는 대화가

1. 관리외 세계인데 왜 이렇게 강한 마도사들이 많지

2. 저 담배문 녀석은 링크코어도 없으면서 무지강한 포격을 쓰네?!

이런식 의 대화를 나눕니다.

페이트는 타카미치와 한번 대결을 했던것 같군요..

그리고 길 그레이엄 일당은 또 뭔가 흉계를 짜는중...

여기서 하야테는 일단 영웅의 딸이니 마호라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보호하려고 할텐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ps. 카모랑 유노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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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4:22:31 (5567일째)
인생은 톱니바퀴 돌고 도는거지~

댓글목록 7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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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네기마 세계의 마법사들의 힘도 그리 약한 수준은아니니.. 건드릴려고 하면 큰일날지도요.</P>

롱기눗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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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칸 혼자서도 관리국 지상은 쓸어버릴수 있을듯 한데..<br>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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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라칸이니까요.<BR>라칸은 혼자 장르가 다르게 노니...

뇌명낙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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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버그캐릭터는 논외지요.....</P>

Bluei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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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칸은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BR>안 그러면 밸런스고 뭐고 없어요.

리나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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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페이트가 아니라 메디아라는 이름이었던것 같은데요.....(어제 감상 올릴려다가 전각 ·&nbsp;이 잘못된 코드로 인식되어 삭제되어버렸어....)</P>

리나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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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야테를 감시하는 조직이 있다는 정보 하나만으로도 관동&amp;관서의 마법사&amp;주술사들이 난리가 난 판인데, 납치했다면.... 시공관리국과 전쟁을 불사하겠군요.... 게다가 이쪽은 정령을 뭘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든 마법이 일단 마력으로 발동되는『마력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마법의 외형과 직관』으로 보이는『성질을 지닌 물질』입니다.... 그러니까, 불을 피우는 『초』기초 마법도 AMF따위에 지워지는게 아니죠. 물 속에서도, 진공에서도조차『빛과 열을 내뿜으며 타오르는 불』이라는 물질을 지울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BR><BR>그러니까 AMF 내에서는 시공관리국이 확실히 불리합니다. 아르크앙시엘?&nbsp;그런건 더 강한 마력으로 부딪히면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원래 마력은 더 강한 마력으로 때려박으면&nbsp;약한 마력으로 이루어진 현상을 침식하니까요. 거기에 공간소멸을 이계생성의 마법이라던가 그런걸로 상쇄시킬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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