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러고보니 그럴지도 모르겠군요.<br>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버스트링크 개발자가 키리토라는 얘기가 있던데 말입니다.

어? 확실히 설득력이.....

....그러고보니 저 양반 SOA 1권이후로 종적이 묘현(..........)

확실히는 모르지만 왠지 소아온 캐릭터들 떡밥이 뭔가 연결되있을듯한 느낌;<br>

<P>흑막은레키씨(어라?)</P>

흑막은 히로인?<br>

왠지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떠오르면서…<br>

아직 소아온 2부까지만으로는 엑셀월드의 떡밥은 제대로 나온거 없습니다. 4부가 나와야 제대로 연결되는 분위기가...<div>4부는 전 8장+에필로그로 구성되어있는데, 1장에서 엑셀월드 1권의 떡밥 일부 회수할거고(지나가는 듯한 대사였지만), 4장정도 되면 스케일이 확 커지면서 엑셀월드의 규모를 떠받칠만한 상태로 됩니다. 8장에서 엑셀월드와의 연결이 거의 이뤄질것이고... (라곤해도 연결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없습니다. 정황상 연결이 된다.....라는 식임)</div><div><br></div><div>단지, 엑셀월드의 버스트링크 시스템의 근간이라고 할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 양자컴퓨터 시스템등등 설명들은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엑셀월드 1~4권에서 설명되고 있는 저 기본 배경의 설명들은 동전의 앞면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세히 읽어보면 그 뒷면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할 수준으로 설명해놓았죠. 한번 다시 찬찬히 읽고 그 뒷면은 어떤것인지 상상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 (SAO 4부가 그 뒷면의 이야기입니다. :D)</div><div><br></div><div>ps. 4부의 각장은 각장이 1부 분량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도 클라이맥스인 4(4장이었던가 5장이었던가...),8장은 2부 분량정도?ㅇㅅㅇa</div>

흑막은 키리토

<P>이번 5권에서 엑셀월드의 소셜 카메라 회사가 렉토라고 나왔습니다...<BR><BR>렉토는 아스나 아빠 회사인가? 그렇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