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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뒷북치는 소아온4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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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를 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왜 악당역활이 너무 지루하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겠네요. 나이프 드립치고 훅 가버리고..나온 이유는 키본좌를 띄워주기 위해 출현한 것 같네요. 세계수도 안에 들어가선 훅 올라가고..마지막 키야바는 관리자 아이디 주고.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중간 스토리 진행도 뭔가 중간에 자르고 쓴것처럼 훅 지나간 거 같아 뭔가 찜찜합니다.


사쿠야 애들은 갑툭튀하고 도와준 다음 나오지도 않잖아요em11.gif


다음 FPS를 기대해보지만 키본좌의 무쌍은 어디까지 갈지가 포인트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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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잿빛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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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쪽 선전 일러를 보니 이건 뭐... 여자그리고 남자라 우기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beanl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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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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