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벨 배틀러

괜찮았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스토리이긴 했으나 소재가 특이했던 느낌?

캐릭터들은 개성이 있던 것 같기도 했으나 뭔가 느낌이 약했던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만..

그런데 마지막에 뭔가 의미심장한 떡밥은 왜 뿌리나요?

학장님 한복은 모에합니다?




2.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

뭔가 확 느낌이 오지를 않네요.

평범하다는 느낌입니다. 평범한 이능 배틀물 정도?

스마루는 귀엽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 였던 것 같네요.

.. 그런데 대놓고 2권은 러브코메디로 간다는 작가 후기가 있어서 고민중.. 이걸 계속 봐야해 말아야해?



3.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뭔가 스토리가 막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막장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재미있네요?

소소한 웃음 포인트에 낄낄 거리면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떡밥이 좀 많군요. 다음권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