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ARIA, 갑자기 급작스럽고 당혹스런 전개로 나갔네요...

2007.06.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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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리스가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이카와 아카리가 축하를 해주고 2명과 같이 연습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는 아리스에게 아테나가 자신을 손님으로 태워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네오 베네치아 여러곳을 돌아다닙니다. 모든것에 완벽한
아리스지만 유독 칸초네에 약한것을 알아챈 아테나는 아리스를 위로하며 이끌고 간 곳은
아카리를 포함한 모두가 모인 곳, 아테나는 아리스에게 모두 앞에서 칸초네를 불러달라고 하고
이에 아리스는
아리스 - "손님께선 이 아쿠아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물의 3대 요정을 알고 계신가요?
이래뵈도 전 그 중 한명인 천상의 노래소리 '세이렌'의 첫번째 제자랍니다."
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칸초네를 부르고 모두가 감동을 하게 됩니다.
칸초네가 끝나자 아테나는
아테나 - "축하해, 아리스. 아니 황혼의 공주 '오렌지 프린세스'
오늘부터 당신은 프리마 운디네 입니다."
미래의 수상 안내원 TOP 3 중 아리스가 실력이 제일 출중하긴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레벨 업이 되어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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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chamhan님의 댓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텃세(?)를 꽤 부린 히메의 후계자 아가씨, 꽤나
분해할 사태가 벌어졌네요. 이젠 저 둘도 레벨 업을 할 때?
히무라님의 댓글
生物體님의 댓글
아니 것보다 싱글이 되긴 했었나요. 갑자기 프리마라니...
BRAVE님의 댓글
최신 연재본의 내용입니까?
아리아님의 댓글
Pias님의 댓글
아마 프리마의 조건은 전적으로 '실력'을 입증 하는 것 같군요.
일단 아리스라면 노 젓는 기술은 완벽, 다만 칸초네가 문제였는데 저렇게 해결되니 프리마라.
실피리트님의 댓글
은수저군님의 댓글
Albion님의 댓글
알트리밥님의 댓글
...아니, 솔직히 이건 너무 대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