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뒤늦게나마 더블오 극장판을 봤습니다.
2011.01.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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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의 펠트와 마리나 할머니.. 펠트는 짝사랑에 차여서 안습.. 마리나는 할머니 되서 안습..
퀀터는 정말로 전화기였네요. 왜 전화기 전화기 하나 했더니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아기곰과 끝까지 이름 불리지 못하고 저남자라 호칭된 그라함에게 묵념..
그리고 빌리와 콜라사와에겐
특히 빌리! 콜라는 매번 쌈빡질나게 하면서 죽을고비 넘긴다지만 넌 뭔대 그런 미녀를.. 아 그냥 먹힌거지?
내용은 뭐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건담이란 타이틀이 아니었어도 그런대로 볼만한 내용이네요.
다만 왠지 이걸 보기전에 슈로대Z2 발매소식을 들었더니 보는 화면 내내 슈로대 참전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제네시스를 놔뒀다가 저기에다가 쏜다던가.
콜로니를 엘스가 먹어서 콜로니 떨구기! 라던가.
무량대수의 적과도 싸운 그랜라간이 있는데 어딜 넘보나던가..
근데 극장판이 슈로대 참전하면 누가 같이 참전하냐에 따라 세츠나와 퀀터는 필요 없어지겠네요.
승리의 바사라 형님! 아니마 스피릿치아!
ps. 더블오 보기 전에 나노하 극장판을 봐서 이야기를 하자면서 엘스무리에 SLB극장판 버전을 쏴주는 마왕님(초3)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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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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