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노노노노] 참아 이 양반아?
2011.01.2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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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노노노 8,9권을 본 소감...
소문의 육노예 루트를 드디어 본 후,
9권 말미에 작가의 코멘트가 있더군요.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어서 유심히 봤더니,
작가의 말 :
남장이 들통난 여자아이가 변태짓을 당하는 건 당연한 시츄에이션인데
어째선지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어요
.........................
작가양반, 당신 덕에 여주인공이 육노예란 별명을 획득했습니다...
노노노노는 어디까지나 스포츠물이지 상업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이 작품은 완결나 버렸지점퍼복이 걸레가 되도록 찢어졌는데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한 가슴을 선보이며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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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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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이 무슨
기억처럼 피어 있지
누구나 기억처럼 세상에
왔다가 가지
조금 울다 가 버리지
옛날같이 언제나 옛날에는
빈 하늘 한 장이 높이 걸려 있었지
-과꽃(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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