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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노노노노] 참아 이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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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 8,9권을 본 소감...

소문의 육노예 루트를 드디어 본 후,
9권 말미에 작가의 코멘트가 있더군요.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어서 유심히 봤더니,
작가의 말 :


남장이 들통난 여자아이가 변태짓을 당하는 건 당연한 시츄에이션인데
어째선지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어요


.........................
작가양반, 당신 덕에 여주인공이 육노예란 별명을 획득했습니다...
노노노노는 어디까지나 스포츠물이지 상업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이 작품은 완결나 버렸지
점퍼복이 걸레가 되도록 찢어졌는데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한 가슴을 선보이며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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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7:58:16 (715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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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이 무슨
기억처럼 피어 있지
누구나 기억처럼 세상에
왔다가 가지
조금 울다 가 버리지
옛날같이 언제나 옛날에는
빈 하늘 한 장이 높이 걸려 있었지

-과꽃(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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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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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양반 당신 무슨 생각하는건가,,,<br>

은수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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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답없는 양반이니까요.<br>

비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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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양반의 신사력이 하늘을 뚫을 기세군요(...)

트레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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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포츠만화인데 격투씬이 더 많이 나오죠. 스키는 때려치고 다들 격투기로 나가는게 더 나을듯...</P>

다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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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엘펜리트에서 신나게 썰어주더니 노노노노에선 신나게 능욕...</P>

에뮬라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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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이 양반은 판타지 써야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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