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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He is a liar device] 이런 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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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노하 팬픽의 프레시아 갱생물 이라고 하면

아리시아가 부활에 성공하고 페이트를 인정하면서 무인이 끝납니다.

하지만 이팬픽의 경우는

아리시아의 부활은 성공하지만

일어나질 못합니다.

그리고 프레시아도 마지막에 사망..

그래도 프레시아가 미치지 않고(아니 미친건가 그래도 원작보다 좋음)

페이트를 버리지 않는 엔딩이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오리주 팬픽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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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4:22:31 (5567일째)
인생은 톱니바퀴 돌고 도는거지~

댓글목록 4

gaw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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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은 그렇게 끝나버리지요...<br>결국은 늦어버린 케이스...<br>

MoralHaza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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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쥬얼시드가 육체를 소생시켰지만, 각성은 저지해버렸죠...ㅜㅜ(아리시아가 활동한 햇수보다 뇌사상태인 횟수가 압도적으로 길어 아리시아라는 개체가 뇌사상태를 정상으로 받아들여서)<BR><BR>그렇다면 아리시아 부활 타임리미트는&nbsp;5년안팍밖에 안된다는건데(시간이 지날수록 확률 급강하);;; 이거 역행물 찍는다해도 무린가; 페이트 탄생할때까지 걸린 시간만해도 이미 0%제대로 찍을 시간이니...</P>

활공하는곰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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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완결부분까지는 아직 안봤었는데 그런 엔딩이...<br>빨리 가서 봐야겠네요.<br>

츳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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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현실적인 팬픽이었죠....엉덩이 카트리지는 좀 웃겼지만...풉!!<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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