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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IS VS OF 15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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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마지막에 나온 제임스 씨의 듀노아사 박살 계획은 무너졌습니다. 현제 상황으로 네레이담이 듀노아사를 공격하기에는 여러므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비서씨가 일침...뭐 대충 이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2. 비서씨가 단에게 휴가를 줬습니다. 근대 단에게 휴가 보내면서 델피를 같이 보내는 군요.... 뒤에서 해킹으로 뒤통수 때리라는 것 같은 비서씨... 후후


3. 이치카가 아누비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단이 죽지 않았을 탠대, 라는 생각을 하며 호키와 함깨 복수 플래그를 새웁니다. 이놈 성장하긴 했는대 삽질....


4. 점점 참함도 플래그에 다가갑니다. 검에 추진체 붙힐 생각하고 있어요 이녀석


5. 링이 일어섰습니다. 근대 단이 죽은 걸로 착각하는 듯합니다. 호키하고 아치카하고 러브코메디 찍고 있는대 웃으며 넘어가는 링양... 아아 졸지에 과부(?)가 된 링양입니다. 저는 링이 좋습니다.


6. 단이 일본에 왔습니다. 비행기 안타고 델피로 오는군요. 도중에 단이 델피에게 플래그 토크를 날리는대 링이 순간 불합리한 분노를 느낍니다. 과연 여자의 감


7. 제임스씨가 샤를로트를 대리고 IS학원에 왔습니다. 치후유씨와 이야기하는군요. 있는대로 털어놓으니 샤를은 협박당하는 입장이니 넘어가지만 사장은 죽었습니다. 제임스 씨가 해커(델피)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지만 거절합니다.
 해커(델피)양이 댁이 있는 IS학원을 통째로 해킹한 우월한 분입니다. 치후유씨


8. 이야기기 끝났는대 듀노아사의 히트맨으로 추정되는 킬러조(?)가 등장합니다. 샤를로트가  IS를 기동해서 막으려고 하지만 사장녀석이 무슨 듯을 했는지 기동이 되지 않습니다.이놈 죽인다

 다행히 아군(번역기로 엑셀)씨가 등장해서 크로스 어택 먹입니다. 총을 쏘는대 총이 우월한 기술력으로 제작해 총알이 휘어서 히트맨에게 적중하내요. 유도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뭘 만든거냐...


9. 도주하려고 하는대 틴타로스 하운드(학원도시의 하운드 독 같은)라는 듀노아사의 히트맨 집단이 튀어나옵니다. 근대 이놈들 작정했는지 브라우닝 기관총을 단 위장 장갑차를 끌고 왔내요.... 이놈들 전면전 하자는 거죠.




 듀노아사가 정줄 놓고 전면전 어그로 거는군요... 상대는 전세계를 상대로 싸워도 이길 아누비스가 있는대.. 아무튼 죽이는 겁니다. 사장녀석

지금 단이 일본으로 오고 있죠. 구출 이벤트 일어나고 또다른 OF이 나오든지 레이건이 나타나든지 하겠군요.

P.S 링은 델피와 함깨 히로인 낙찰입니다!!! 반드시 그래야 해요!!!


추가 P.S2 OF든지 레이건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대 갑자기 생각난게 샤를의 IS가 있는 VT시스템이 발동할 것도 같습니다. 불안합니다. 단이 구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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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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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 대해서는 이치카는 진짜 삽질이지요. 원망할 대상은 아누비스가 아닌데다가 원래 아누비스에게 이기려고 드는 것은 제프티를 가지고 오지 않는한 불가능이니까요. 애초에 비행기 폭파된 이후에 IS를 기동해봐야 이미 죽었을거라는 생각을 안하니 원......

복돌이박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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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원작은 모르지만 이 작품의 이치카라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BR><BR>친구의 행동 하나때문에 전 세계의 남자를 대표해 최강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BR><BR>자기 눈앞에서 무력하게 그 친구가 죽는걸 봐야했다면 빡돌겠죠.<BR><BR>거기다가 아직 어른이 아니니, 그 갈곳없는 원망과&nbsp;분노를 전가할 대상이 필요한거고, 거기 마침 딱 아누비스(...........)에게 분노를 퍼부을 이유(바쿠시키를 박살내서 전개 불가능)도 있으니...<BR><BR>근데 나중에 단이 아누비스인걸 알면 어떻게 되려나.</P>

ak4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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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보다 중요한 것인 아누비스를 이기려고 한다는 점이지만요.</P>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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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인도 자신의 분노가 의미없는 곳에 분풀이하는 것이라는건 자각은 하고 있더군요.<BR>뭐, 7화의 단도 자신의 철없는 행위를 어느정도 자각하다가 친구의 모습에&nbsp;비로소 성장했으니,<BR>이치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뒤노아사도 어지간히 정신줄 놨네요.<BR>지금의 세계와 싸워도&nbsp;이길 아누비스도 아누비스지만, 이미 세계와 한번 싸워 이긴 교관이 멀쩡히 눈뜨고 서있건만...<BR>(지금 동생 암살 얘기 나와서 꽤 빡돈 상태..;;)<BR></P>

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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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의 히로인은 이미 단이군요......는 농담이고,<br><br>사나이간의 깊은 정은 김용 소설을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군요.(작가분이 팬이라더니만.)<br><br>영웅문 3부작에서도 양과만 빼면 주인공들이 부인보다 스승, 의부에 대한 정이 더 깊을 정도니......;<br><br>근데 저 유도탄도 단이 갈겨쓴 내용을 토대로 만든거니 제대로 떠올리면 뭘 만들게 될지;<br>

Norm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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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부인이 스승입니다.</span><br>

Ri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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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사나이는 </span>아니죠.<span style="font-weight: bold;"><br></span>

이름없는괴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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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디까지나 이제까지 스승이라 칭한 개객끼와는 달리<br>자신을 제대로 제자로서 대우한 <span style="font-weight: bold;">스승에 대한 존경</span>이었다가 윤도사(...)와 이선자(...) 덕분에 소용녀가 각성(?)하면서 사랑으로 발전했죠.<br>

복돌이박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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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웅문은 각 이야기마다 컨셉이 있다고 들었습니다<BR><BR>신조협려는 진짜 진한 애정물?</P>

靑으로서怠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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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res,i의 액셀과 래리가 가드맨으로 등장한걸 보니, 레베카는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되더군요.

DanteSpar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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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디보자, 그 유도 총알이란거 총탄 뒤쪽에 일종의 로켓분사구 비슷한걸 달아서 총알의 기동을 가능하게 만들어 논것 같은데....<BR><BR>...차라리 그거 조작하느니 그냥&nbsp;난사하는게 빠르겠다, 어이.

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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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틴다로스 하운드</span>는 킬러집단의 명칭이 아니라 승합차로 위장된 전차를 말하는겁니다.<br>타 작품 크로스 설정이죠.<br>원작에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샨타크 버드</span>라는 전투헬기도 있다고 하는데...<br><br>풀풀 풍기는 크툴루의 냄새...<br>

Medic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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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름이 엑셀인데 검은머리라니! 사도다!!!<BR><BR>코드네임인가..... 그래도 붉은 머리로 해줘야지!!!! IS버전 코드 기린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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