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OF VS IS 19화가 갱신되었습니다!!
2011.04.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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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ㅠㅠ 1시간 동안 쓴 감상글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1. 메타트론의 공명 현상 때문에 꿈을 꾸는 샤를. 아마 고순도 메타트론을 가진 아누비스의 영향이 큽니다.
2. 단의 꿈으로 추측되는 이치카, 링, 단이 함깨 있는 꿈을 봅니다. 사이 좋은 모습이 누군지 의문을 가지는 샤를. 이것은 플래그의 느낌!!!
3. 다음 꿈은 어떤 아이의 꿈. 부친과 모친이 서로 싸우고 있는대 이유는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대 성정체성이 남들과 달라서인듯 합니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고 부친에게 ㅤㅉㅗㅈ겨나는 모친. 충격은 받은 아이를 부친이 달랩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작업실 같은 곳에 아이와 아이의 부친이 있습니다. 부친은 아이의 모친이 보낸 편지를 보고 아내를 분노하고 증오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지를 주워 읽는 순간 아이의 시야를 공유하는 샤를은 편지에 써진 내용에 혐오감을 느끼고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심한 내용이겠죠.
그 다음 장면에는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죽어있는 부친를 보고, 아이는 증오와 분노의 화신이 됩니다. 이쯤이면 레이건의 정체가 나오는군요.
4. 구토감을 느끼며 일어나는 샤를. 샤를이 일어나자마자 치후유는 검사후 구출당시의 상황을 알려줍니다.
치후유에게 상황을 듣고 자신이 꾼 꿈에대해 이야기 하자 아마 아누비스의 메타트론에 공명해서 그런 현상을 격은 것이라 말합니다. 전례없는 고순도 메타트론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추측하는 치후유. 이쯤되면 메타트론이 진짜 마법의 금속입니다. 그리고 그 고순도 메타트론으로 만든 아누비스... 새삼스럽지만 별게다 가능하내요
5. 어머니를 걱정하는 샤를. 그런 샤를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행동을 하다가 민폐녀를 언급합니다. 치후유의 말로는 치후유, 이치카, 호키를 건들여서 빡돈 민폐녀가 듀노아사를 물리적이 아닌 정보쪽으로 털어버린듯 합니다.
덕분에 듀노아사는 악행이 죄다 까벌려져서 듀노아 사장은 교도소행. 유감이라고 하지만 샤를은 더이상 부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6. 치후유가 샤를에게 휴대 단말기를 건내주고 샤를이 단말을 확인하는대 그안에 있는 엄청난 양의 돈이 들어있습니다. 민폐녀가 양심이 있어서 보낸건지, 치후유가 두들겨 패서 가져온건지 불분명하지만 아무래도 후자겠죠. 덕분에 샤를은 사장이 없어도 살아갈수 있는 돈이 생겼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7. 샤를의 병실로 몰려오는 이치카와 친구들. 샤를을 보자마자 샤를이 무사해서 울며 샤를의 말을 안들어 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이치카. 원작이 없던 면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옆에서 보는 세실리아는 내심 샤를이 이치카 쟁탈전의 최대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에 당황해하는 샤를과 세실리아에게 태클을 걸며 이키차에게 손수건을 주는 라우라씨.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제임스씨
8. 제임스가 들어오자 활짝 펴지는 샤를. 왠지 오랫동안 보지못한 상냥한 어버지를 보는 아이의 모습. 상상만해도 치유됩니다.
샤를이 내심 제임스씨에게 제임스시 같은 부친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애아빠라서 아버지는 무리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히어로의 대사를 합니다. 이 팬픽의 히어로 역활은 제임스씨~
그런 제임스씨를 보며 제임스씨 같에 되고 싶다는 링. 동경하는 히어로의 모습이랄까,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9. 이여기를 하다가 라우라와 제임스씨가 마주침니다. 형제가 없냐는 말에 자신은 배양기에서 자란 아이라고 말하는 라우라. 여기서 떡밥 하나 투척해주시는 작가님.
10. 그런 사이 링에게 꿈에 대해 말하는 샤를. 공유된 기억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말에 링은 구출 작전 당시 있던 아누비스가 단이라는 것을 확정합니다.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는 링. 아아, 히로인의 눈물입니다. 힘내라! 링!!!
11. 샤를에게 아누비스의 정체가 단이라는 것을 말하는 링. 졸지에 비밀이 알려진 단. 하지만 이것은 플래그의 기운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군요!
12. 자신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샤를. 하지만 내심 걸리는 꿈 하나를 생각합니다. 아이의 시점이 끝나는 마지막에 들린 본 장면.
아내와 사사계 여성(번역기센스)이 남긴 말.
「안녕히 가세요.당신의 sperm는, 매우 비싸게 팔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영향을 준 기계의 음성.
「프로그램 되고 있던 예정 조건을 채웠습니다.시스템에 따라, 본기<겟타데메룬크>는 프레임 러너의 곁으로 료코 전송 완료」
「조작 설명을 실시합니까?」
1. 메타트론의 공명 현상 때문에 꿈을 꾸는 샤를. 아마 고순도 메타트론을 가진 아누비스의 영향이 큽니다.
2. 단의 꿈으로 추측되는 이치카, 링, 단이 함깨 있는 꿈을 봅니다. 사이 좋은 모습이 누군지 의문을 가지는 샤를. 이것은 플래그의 느낌!!!
3. 다음 꿈은 어떤 아이의 꿈. 부친과 모친이 서로 싸우고 있는대 이유는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대 성정체성이 남들과 달라서인듯 합니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고 부친에게 ㅤㅉㅗㅈ겨나는 모친. 충격은 받은 아이를 부친이 달랩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작업실 같은 곳에 아이와 아이의 부친이 있습니다. 부친은 아이의 모친이 보낸 편지를 보고 아내를 분노하고 증오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지를 주워 읽는 순간 아이의 시야를 공유하는 샤를은 편지에 써진 내용에 혐오감을 느끼고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심한 내용이겠죠.
그 다음 장면에는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죽어있는 부친를 보고, 아이는 증오와 분노의 화신이 됩니다. 이쯤이면 레이건의 정체가 나오는군요.
4. 구토감을 느끼며 일어나는 샤를. 샤를이 일어나자마자 치후유는 검사후 구출당시의 상황을 알려줍니다.
치후유에게 상황을 듣고 자신이 꾼 꿈에대해 이야기 하자 아마 아누비스의 메타트론에 공명해서 그런 현상을 격은 것이라 말합니다. 전례없는 고순도 메타트론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추측하는 치후유. 이쯤되면 메타트론이 진짜 마법의 금속입니다. 그리고 그 고순도 메타트론으로 만든 아누비스... 새삼스럽지만 별게다 가능하내요
5. 어머니를 걱정하는 샤를. 그런 샤를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행동을 하다가 민폐녀를 언급합니다. 치후유의 말로는 치후유, 이치카, 호키를 건들여서 빡돈 민폐녀가 듀노아사를 물리적이 아닌 정보쪽으로 털어버린듯 합니다.
덕분에 듀노아사는 악행이 죄다 까벌려져서 듀노아 사장은 교도소행. 유감이라고 하지만 샤를은 더이상 부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6. 치후유가 샤를에게 휴대 단말기를 건내주고 샤를이 단말을 확인하는대 그안에 있는 엄청난 양의 돈이 들어있습니다. 민폐녀가 양심이 있어서 보낸건지, 치후유가 두들겨 패서 가져온건지 불분명하지만 아무래도 후자겠죠. 덕분에 샤를은 사장이 없어도 살아갈수 있는 돈이 생겼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7. 샤를의 병실로 몰려오는 이치카와 친구들. 샤를을 보자마자 샤를이 무사해서 울며 샤를의 말을 안들어 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이치카. 원작이 없던 면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옆에서 보는 세실리아는 내심 샤를이 이치카 쟁탈전의 최대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에 당황해하는 샤를과 세실리아에게 태클을 걸며 이키차에게 손수건을 주는 라우라씨.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제임스씨
8. 제임스가 들어오자 활짝 펴지는 샤를. 왠지 오랫동안 보지못한 상냥한 어버지를 보는 아이의 모습. 상상만해도 치유됩니다.
샤를이 내심 제임스씨에게 제임스시 같은 부친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애아빠라서 아버지는 무리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히어로의 대사를 합니다. 이 팬픽의 히어로 역활은 제임스씨~
그런 제임스씨를 보며 제임스씨 같에 되고 싶다는 링. 동경하는 히어로의 모습이랄까,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9. 이여기를 하다가 라우라와 제임스씨가 마주침니다. 형제가 없냐는 말에 자신은 배양기에서 자란 아이라고 말하는 라우라. 여기서 떡밥 하나 투척해주시는 작가님.
10. 그런 사이 링에게 꿈에 대해 말하는 샤를. 공유된 기억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말에 링은 구출 작전 당시 있던 아누비스가 단이라는 것을 확정합니다.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는 링. 아아, 히로인의 눈물입니다. 힘내라! 링!!!
11. 샤를에게 아누비스의 정체가 단이라는 것을 말하는 링. 졸지에 비밀이 알려진 단. 하지만 이것은 플래그의 기운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군요!
12. 자신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샤를. 하지만 내심 걸리는 꿈 하나를 생각합니다. 아이의 시점이 끝나는 마지막에 들린 본 장면.
아내와 사사계 여성(번역기센스)이 남긴 말.
「안녕히 가세요.당신의 sperm는, 매우 비싸게 팔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영향을 준 기계의 음성.
「프로그램 되고 있던 예정 조건을 채웠습니다.시스템에 따라, 본기<겟타데메룬크>는 프레임 러너의 곁으로 료코 전송 완료」
「조작 설명을 실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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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정원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13
포인트 100
경험치 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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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입일 :
2008-01-29 00:25:26 (6171일째)
덕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것은 머피의 법칙과 같습니다.
근대 왜 내 주변에는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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