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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OF VS IS 19화가 갱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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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시간 동안 쓴 감상글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1. 메타트론의 공명 현상 때문에 꿈을 꾸는 샤를. 아마 고순도 메타트론을 가진 아누비스의 영향이 큽니다.


2. 단의 꿈으로 추측되는 이치카, 링, 단이 함깨 있는 꿈을 봅니다. 사이 좋은 모습이 누군지 의문을 가지는 샤를. 이것은 플래그의 느낌!!!


3. 다음 꿈은 어떤 아이의 꿈. 부친과 모친이 서로 싸우고 있는대 이유는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대 성정체성이 남들과 달라서인듯 합니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고 부친에게 ㅤㅉㅗㅈ겨나는 모친. 충격은 받은 아이를 부친이 달랩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작업실 같은 곳에 아이와 아이의 부친이 있습니다. 부친은 아이의 모친이 보낸 편지를 보고 아내를 분노하고 증오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지를 주워 읽는 순간 아이의 시야를 공유하는 샤를은 편지에 써진 내용에 혐오감을 느끼고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심한 내용이겠죠.
 그 다음 장면에는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죽어있는 부친를 보고, 아이는 증오와 분노의 화신이 됩니다. 이쯤이면 레이건의 정체가 나오는군요.


4. 구토감을 느끼며 일어나는 샤를. 샤를이 일어나자마자 치후유는 검사후 구출당시의 상황을 알려줍니다.
 치후유에게 상황을 듣고 자신이 꾼 꿈에대해 이야기 하자 아마 아누비스의 메타트론에 공명해서 그런 현상을 격은 것이라 말합니다. 전례없는 고순도 메타트론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추측하는 치후유. 이쯤되면 메타트론이 진짜 마법의 금속입니다. 그리고 그 고순도 메타트론으로 만든 아누비스... 새삼스럽지만 별게다 가능하내요


5. 어머니를 걱정하는 샤를. 그런 샤를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행동을 하다가 민폐녀를 언급합니다. 치후유의 말로는 치후유, 이치카, 호키를 건들여서 빡돈 민폐녀가 듀노아사를 물리적이 아닌 정보쪽으로 털어버린듯 합니다.
 덕분에 듀노아사는 악행이 죄다 까벌려져서 듀노아 사장은 교도소행. 유감이라고 하지만 샤를은 더이상 부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6. 치후유가 샤를에게 휴대 단말기를 건내주고 샤를이 단말을 확인하는대 그안에 있는 엄청난 양의 돈이 들어있습니다. 민폐녀가 양심이 있어서 보낸건지, 치후유가 두들겨 패서 가져온건지 불분명하지만 아무래도 후자겠죠. 덕분에 샤를은 사장이 없어도 살아갈수 있는 돈이 생겼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7. 샤를의 병실로 몰려오는 이치카와 친구들. 샤를을 보자마자 샤를이 무사해서 울며 샤를의 말을 안들어 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이치카. 원작이 없던 면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옆에서 보는 세실리아는 내심 샤를이 이치카 쟁탈전의 최대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에 당황해하는 샤를과 세실리아에게 태클을 걸며 이키차에게 손수건을 주는 라우라씨.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제임스씨


8. 제임스가 들어오자 활짝 펴지는 샤를. 왠지 오랫동안 보지못한 상냥한 어버지를 보는 아이의 모습. 상상만해도 치유됩니다.
 샤를이 내심 제임스씨에게 제임스시 같은 부친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애아빠라서 아버지는 무리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히어로의 대사를 합니다. 이 팬픽의 히어로 역활은 제임스씨~
 그런 제임스씨를 보며 제임스씨 같에 되고 싶다는 링. 동경하는 히어로의 모습이랄까,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9. 이여기를 하다가 라우라와 제임스씨가 마주침니다. 형제가 없냐는 말에 자신은 배양기에서 자란 아이라고 말하는 라우라. 여기서 떡밥 하나 투척해주시는 작가님.


10. 그런 사이 링에게 꿈에 대해 말하는 샤를. 공유된 기억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말에 링은 구출 작전 당시 있던 아누비스가 단이라는 것을 확정합니다.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는 링. 아아, 히로인의 눈물입니다. 힘내라! 링!!!


11. 샤를에게 아누비스의 정체가 단이라는 것을 말하는 링. 졸지에 비밀이 알려진 단. 하지만 이것은 플래그의 기운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군요!


12. 자신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샤를. 하지만 내심 걸리는 꿈 하나를 생각합니다. 아이의 시점이 끝나는 마지막에 들린 본 장면.

아내와 사사계 여성(번역기센스)이 남긴 말.



「안녕히 가세요.당신의 sperm는, 매우 비싸게 팔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영향을 준 기계의 음성.
















「프로그램 되고 있던 예정 조건을 채웠습니다.시스템에 따라, 본기<겟타데메룬크>는 프레임 러너의 곁으로 료코 전송 완료」













「조작 설명을 실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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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靑風明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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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이하생략)

릴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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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마... 설마 그 아가씨가 최종보스인 건가...<BR><BR>그나저나 아쉽네요. 민폐녀와 단의 싸움을 기대했었는데</P>

Dark-M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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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멘트가(...)</P>

Alb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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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최종보스의 힌트를 모르겠어!!! Z.O.E계 설정으로 보이는데 자세히 모르겠다.

쥬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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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t;아래는 작품 내부의 네타... 레이건의 정체에대한 힌트니까 안궁금하시면 긁지마세요.&gt;&gt;<br><br>이전의 힌트들이 있었죠.<br><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레이건은 네레이담 내부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다.</span><br style="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레이건은 이중인격등의 정신장애를 가지고있다.</span><br style="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네레이담의 전 사장은 무언가에 충격받아서 단식자살.</span><br style="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네레이담의 현 사장은 전 사장의 딸이다.</span><br><br>그리고 이번의 힌트.<br><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레이건은 성동일성장해의 여자아이.</span><br style="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레이건의 아버지는 아내의 배신?에 충격먹고 쇠약사.</span><br style="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레이건의 집은 부유한듯 하다.</span><br><br>자, 이정도면 누군지 아시겠죠?<br><br><br>

Albi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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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사실이면 주인공이 이미 알고 칠 준비를 하던지 아니면 반대로 당할지 정도의 전개가 되겠네요.

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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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의 최후--아내라고 생각되는 여성이 남긴 잔학무참의 그 말. 마지막에 영향을 준 기계 음성.<br><br>「안녕히 가세요. 당신의 sperm는, 매우 비싸게 팔렸어요」<br><br>――밉다--<br>――나를 포함한 여자의 모두가 밉다--<br><br><br>「프로그램 되고 있던 예정 조건을 채웠습니다. 시스템에 따라, 본기<겟타데메룬크>는 프레임 러너의 바탕으로 양자 전송 완료」<br><br>「조작 설명을 실시합니까? 」<br>

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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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ZOE설정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br><br>게터데메룽의 조종자는 해리장해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인격의 성별이 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br><br>그리고 네레담의 관계자로 추측됩니다. 꽤 깊은 레벨의.<br><br>자, 꿈의 주인공의 부친은 매우 분노와 증오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피골상접한 모습으로 죽어가, 아이는 분노를 안습니다.<br><br>네레담의 관계자 중에 부친이 죽은 사람은 누구?<br><br>그것도 아사로 인한 자살이라는 형태로. 감이 아직 안잡히시는 분?<br><br>이건 꿈도 희망도 없어......ㅠ.ㅠ<br><br>그나저나 얘긴즉슨 그 팔린 씨앗이 자라서 라우라가 되었다는거? 이건 또......;<br>

베리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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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마지막 스포일러의 그 분은 분명 수제음식...(스톱! 스톱!)

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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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양심이 있어서도 혼나서도 아니고 혼날까봐 알아서 기어서 갖다 바친거더군요;<br>어이, 그정도로 신경쓸 여유가 있으면 좀 다른사람도 의식을 해라.<br>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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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서 읽어봤는데, 매편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이 라우라 편애이신건지,(앙케이트 한 의미가 없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BR>라우라와 관련해 대형 떡밥을 하나 던져놓으셨군요.;;<BR><BR>그리고 공유된 기억이라 하는데도 레이겐의 기억까지 알게 되는건....<BR>델피가 '그'가 아사로 죽었다는걸 알아내면서&nbsp;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여준&nbsp;기억인가보네요.<BR>잠깐, 그럼 델피는 레이겐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건가?;;<BR><BR>그나저나 감상게 얘기가 나오는데 뭔 일이 있었습니까? 도작이 어쩌고 하는것까진 봤는데<BR>번역기 센스에만 의존하려 하니 뭔 일인지 모르겠더라고요.;;<BR></P>

Ri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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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weight: normal;">青葉 夜라는 소설가가 되자 작가가 도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군요.</span><br style="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weight: normal;">그것때문에 스레까지 세워져서 욕하고....;<br><br></span></strong><strong></strong><strong style="font-weight: normal;">青葉 夜본인도 이 작품을 일고 있는것 같고, 내용이 비슷해서 혐의는 괘 짙은 모양이지만, 지금 확인할 길은 없고,<br>그 작가쪽의 빠들과도 또 충돌이 있어서.....<br><br>검은 검의 이세계담도 그렇더니 왜 이럴까.<br></strong>

Was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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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정말이지 읽고싶어집니다!!<BR><BR>P.S 마법의 광물이라...뭐 처음 메타트론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서 연구한 후에 그 당시 이름이 없었던 메타트론에게 신과 동일시 되기도 하는 천사인 메타트론의 이름을 붙였으니 말 다했죠. <BR><BR>P.S2 이거...누설대로라면 결말부에 꽤나 큰 싸움이 일어나겠네요. IS진영은 이제 GG쳐야 되나요?

인비지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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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대로라면 정말 최후의 싸움은 단에게도 끔찍하게 괴로운 싸움이 되겠군요....우..우왕! 굿!</P>

이레나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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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에 대해 아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골치아프군요, 여러가지로.(먼산)<br>

모래정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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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상문에는 안적었지만 호키에 대한 언급이 보이지 않더군요.... 참함도 때문에 1위가 되기는 했는대.... 불쌍한 호키</P>

릴리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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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는 그저 참함도에 딸린 덤인듯 합니다.<BR><BR>마치 아이유 다이어리나 소녀시대 달력을 주문하면, 통닭이 덤으로 같이 배달되는 것처럼.....

모래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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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11.gif">불쌍한것, 그놈의 원작 작가가 무리수 두는 바람에

vigg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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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충격과 공포의 19화,,,<br>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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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모친은 어떻게 되었을라나.......겟타 뭐시기가 가만 있지 않았을지도...</P>

창검의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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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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