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오늘은 10월 최강의 날이군요...우후후후후후...(어이)

10월 7일이라는 번듯한 제 생일이 있지만....

미역국도 못얻어먹은 생일따위 생일도 아닙니다!!!!네!!!(야)

에헴...어쨋던 7월 중순인가 주문했던 세이버 메이드ver피겨와

저번주인가 예약했던 psp 신형이 오늘 한꺼번에 제손에 들어오는군요.

사진.....찍고나니 제가 사진찍는 소질이 얼마나 없는지 세삼 깨닳았습니다.....
....
세이버쪽은 세이버자체의 구현도는 누구세요? 버젼이지만..

이번에 이것을 지른 이유는
가공할 의상 주름 퀼리티!
very good job!한 각선미!
전체적으로 메이드 퓨전(?)틱한 느낌이 아주 충실히 구현!
1/6스케일!
이라는 이유로(세이버에 대한던 하나도 없잖아!)질렀습니다....
아아....지금봐도 후회는 없어요...
이대로 죽어도 좋아......(승천)

다음은 psp-2005.....
아아...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4달동안 용돈 쪼개고 알바뛰고...
nt,코믹 지름을 절재한 결과물입니다만....

정작 제가 지를 타이밍에 보란듯이 소니림하의 물량전략에 휩쓸려...
결국 2주일이 지난 오늘 손에 넣었습니다...
메모리칩은 내일 2g짜리 사러갈생각입니다만...
게임은 입문용으로 뭐가 좋을라나요...
타이가 배틀콜로세움 하고싶지만...
구할수가.....질문게시판에 국전에 봤다는 글이있지만....
제 행동력은 서울까지 못미칩니다!!!(야)
..
아,그리고 이번탄환난사의 잔해...
세이버 7만...
psp 17만...

한동안 굶겠군요...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