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급여가 들어오자마자 중고나라에 올라온 Thinkpad X201을 하나 질렀습니다.

초기화 시켜서 보내주셨더군요. 잘 쓰겠습니다 P님.

그것이 바로 이 친구. 윈7 64비트에 레노버 기본 관리 프로그램만 깔려있더군요. 하드도 이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에 X201이 우체국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자 마자 지른 마우스,

X-LUCA입니다. 게이밍 마우스가 내구성이 좋다길래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받은 그 물건도 소개합니다.

집컴 보수용 자재 및 NAS 보드가 될 ASUS CROSSHAIR II FORMULA입니다.

알바하는데서 남아도는 SATA케이블도 몇개 구해뒀고. 이제 카베리가 출시되서 가격 안정만 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