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삼아 간단히 올려 보겠습니다. 

 바로 박스 오픈. 

 박스 정면입니다. 크 , 솔직히 스리덤은  프리덤의 디자인 재활용 같은 느낌이고 , 프리덤은 건담X의  자기 복제 같아서 좀 

깔보는 면도 있는데 , 그럼에도 1/60 라이트닝 에디션 , mg , RG를 모두 샀네요. -_-; 여유가 있었다면 천공의 날개도 샀을 겁니다. 

헛참 , 도대체 이 황당한 지름욕구는 어디서 오는 건지? 

 멋진  금맥기 날개 프레임 , 하는 김에 기본 프레임도 이걸로 해주면 좋을텐데...

 매뉴얼입니다. 일단 프리덤과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세부적으론 많이 다르겠죠. 조립은 천천히 해볼 생각입니다. 올해 안해는 할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