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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이번에 지른 원서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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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일 됬습니다만,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이제야 겨우
지른 물건을 올려보네요. 질렀다고 해봐야 겨우 책 3권이
전부지만요.




우선 갤럭시 엔젤 3rd 2권입니다. 일전에 시리즈를 구입할 때
입고 예정 날짜 때문에 구입을 미뤘는데,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표지는 일전에도 말했지만 이중인격 마녀 카르아&데킬라입니다.

뭐, 본편 내용을 압축하자면....






 

 


여러 분은 현재

 

미녀들의 육탄전을

 

보고 계십니다(...)


 

잘만 표현하면 꽤 멋진 장면이 나올 법도 한데, 작가 분 특유의
개그센스가 겹쳐버렸습니다, 그려.




그리고 이번 권의 진정한 백미. 카르아의 마법실험의 실수로 인해
돼지코가 되어 버린 리코와 카르아. 예전에 본 모 뱀파이어 만화에
이런 장면이 있었지(...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아, 오른쪽에 보이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카즈야.




..아니스는 한 술 더 떠서 참 남자다운 턱을 가지게 된 아니스.
마지막은 바로 나노나노.




 

 


캐릭터들의

 

 
말마따나

 


불공평해!!


 

...좋은 의미로 말이죠.




또 다른 지름 목록인 시노 -과거로부터의 초대장의 앞표지.
제목 탓인지 참 인형 같은 모습인 시노. 정작 내용은 인형은커녕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데 말입니다.




뒷표지. 4권에 등장했던 모 아가씨와 그 동료.




시노 - 너의 미소의 앞표지입니다. 잘보면 시노 옆에 누군가가
있죠.




그리고 이건 뒷표지.




...마지막으로 시노 - 너의 모습의 컬러 삽화 중 하나입니다.
딱 봐도 아시겠지만, 압박을 받으면서도 개그 컷 하나를 위해
목숨을 버린 한 (아직 소년 같은)청년. 안그래도 얀 속성이
강한 아이 앞에서 뭐하는 건지.


P.S : 일단 시노 2권의 경우 대충 내용의 파악이 된 상태. 내일 쯤 대충이나마 감상 글이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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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겁하게 살고 싶은 요즘


인장은 기분이 내킬 때마다 수시로 바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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