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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상품] 마크로스 발키리 드라켄 - 데카르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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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는 SV-262 시리즈는 발키리가 아니지만 세세한 건 넘어가고 
질러 버렸습니다. 발키리 드라켄 - 로이드기 데카르챠 버전입니다. 

사실 드라켄은 여러모로 호평이 많은 기체라 꼭 살생각을 하고 있있는데 이번에 데칼이 포함된 버전이 일반판 보다 조금더 비싼 가격으로

나와서 이김에 그냥 사버렸군요. 근데 조립할 시간은 거의 없고 데칼 작업은 조립 이상으로 힘드니 이것도 오래도록 프라탑신세를 벗어나긴

힘들거 같습니다.  하지만 박스아트(와 데칼)은 정말 멋지네요

수정됨_20170928_213033.jpg

 

수정됨_20170928_2130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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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3:34:20 (5509일째)
없음.

댓글목록 2

카르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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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사에 별의 가수라니 화려하긴 하네요....<br />조립은 넘겨도 데칼링은 하려면 헬일듯 싶지만요<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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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언제 , 조립하고 데칼 할수 있을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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