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채굴기를 구입햇습니다...자발적으로 눈탱이 맞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2018.0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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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코인값이 해외의 30~40%프리미엄이 끼어서그런가..
그래픽카드값도 미쳐돌아갑니다...
죄다 한두달전에비해 최소 30%는 비싼 상황...심한건 5~60%까지도 비싸더군요..
즉 지금 채굴기를 사면 미친짓...가능한 현금관망하고 떨어졋을때 사는게 현명한것..
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언제나 미친짓을 햇을때에 돈을 벌고 보수적인 마음으로 한발작 떨어져서 지켜볼떄는 돈을 못벌엇던것같습니다..
채굴기값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동안 채굴로 번 돈이 더 많다면 나의 승리..
뭐 그래도 눈탱이를 너무 쎄게 처맞으면 실명할꺼같아서 많이는 안담구고 자산의 12%정도만 구입햇습니다만 구입하자마자
정부규제썰로 폭락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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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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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17:18:35 (5819일째)
롤랑은 외쳤다. "이 전쟁을 내 삶에 바친다!"
룬이 빛났다.
그로써 맹목적인 광기가 아니라, 취기와도 같은 전투흥분이 롤랑의 몸에 덧씌워졌다.
그와 함께 육체의 한계가 사라진 것을 롤랑은 느꼇다.
지금 이 순간 전쟁의 주인은 롤랑이었다.
그 사실을 만물이 인정했다.
이내 전장을 쉽쓴 빛을 뚫고서 한 자루의 창이 롤랑을 향해 날아왔다.
롤랑이 궁니르를 쥐고 달렸다.
그 창이 갑작스레 왜 날아왔는지 새삼 놀라지 않았다.
오딘이 죽은 지금, 자기가 바로 전쟁신임을 알 수 있엇다.
-광란의 트롤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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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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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님의 댓글의 댓글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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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규제?</div>
<div>이제와서 해봤자 늦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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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히려 값이 내려간 지금이 구입할 호기일듯</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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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0원짜리가 2천원되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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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만원짜리가 7만원된거보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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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냥그때지를껄하고 지금도생각..</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