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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아이폰4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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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간동안 사촌여동생님과 이모님께서 갤럭시 S를 가지고 노는걸 멍하니 부러운듯 쳐다보는 제가 안쓰러웠던지

"그래, 하나 사라. 네돈으로"

....라고 하셨습니다. 오오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눈독 드리고 있던 아이폰 4를 예약하긴 했는데. 솔직히 여러가지 기능이나, 많이 기대는 하고 있지만서도, 그만큼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기사도 올라와서 걱정도 됩니다. 뭐 누구 말에는 그건 어느정도 언론 플레이라고, 하긴 하지만.

어쨌든 생애 처음 스마트 폰인지라, 많이 기대가 되네요+_+!! 저도 드디어 스마트폰 유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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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날을 당신에게
[사키3차] 쿄타로의 기괴기담 -특별편-연재 준비??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http://kid315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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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사이프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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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비 아이폰4유저 'ㅅ'/<BR><BR>44차발송인데 빨라야 10월초라네요 <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11.gif"><BR><BR>더 일찍 와줄순 없니?<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19.gif"><BR><BR>그리고 무슨무슨 문제점 그러는데 제 지인들 갤럭시랑 아이폰쓰는거 보면 딱히 차이는 없어보이네요<BR><BR>데스그립문제야 뭐...범퍼씌운다거나 저같은경우는 폰쥐는버릇이 데스그립은 안나오니까요(..)

노기충천한 느티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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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가 이번에 아폰4를 구입했습니다.<div><br></div><div>하지만 헛소문은 아니더군요</div><div><br></div><div>다른건 다 그려러니 했는데 수신불량 진짜 존재하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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