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플레이해온 MMORPG가 지금까지 딱 2개였습니다.테일즈위버와 클로저스.테일즈위버는 초딩 때부터 시작해서 캐릭터별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플레이했지만 다음 스토리가 계속 업데이트 안되니까 답답해서 끊었고.클로저스도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제법 재미있어서 플레이했지만 레벨을 올려야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그 레벨을 올리는게 단순반복작업이라 재미도 없고. 해서 끊었습니다.근데 메이플에서 난리가 나고, 연이어 다른 MMORPG들도 난리가 나니 자연스럽게 MMORPG에 대한 이미지만 안 좋아지더라고요.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