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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전체 66 건 - 1 페이지

[명일방주]모형정원 [생존 연산]

주인공이 갑자기 컴퓨터에 설치된 게임[생존연산]해가면 거점 키우기 하는데그게 사실 실제 명일방주 세계에서 거점 키우기 하는거 였고주인고 세계에 명일방주라는 게임 자체가 없음거점 키우기 하는 시간대는 대충 카즈델 내전 직전필터링 물마냥 주인공이 입력한게 적당히 변환되서 등장인물들에게 전해지기도 하고재밌었음본편 완결났고이제 얀데레 태그 열일 할 예정이라는 외전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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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동방애상록(愛想錄)-이자요이 사쿠야

"당신, 저장고에서 빈티지 와인 한 병만 꺼내다 줄래? 아가씨의 저녁 식탁에 올라갈거야.""네 알겠습니다.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벌써 이 눈 아플 정도로 새빨간 저택에서 일을 시작한 후로 1년이 지났다. 이제 이 홍마관의 집사로서 훌륭히 1인분을 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다.내가 이 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1년전 바깥세계에서 우연히 결계를 헤메어 들어 와 안개의 호수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곳에 있던 장난스러운 빙정의 놀이에 휘말렸고,개구리와 사이좋게 얼음박제로서 환상향에 이름을 남길뻔한 순간에, 마침 장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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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동방애상록(愛想錄)-후지와라노 모코우

"여, 오늘도 길 안내 잘 부탁해 모코우.""너도 참... 이번주에만 몇번 째인지 알아? 벌써 이번주에만 4번째야. 정말로 적당히 몸을 사리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요절할걸.""하, 젊은 나이에 몸을 사리기만 해서 뭐하나. 원래 내가 살던 곳에선 젊을땐 고생을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었어.""그냥 나랑 죽순이나 캐고 살자니까, 괜히 사지(死地)에나 뛰어다니고 말이야.""남자로 태어나서 어찌 숲에만 박혀있으리오, 난 그렇게는 못살아. 하루라도 더 밖을 돌아다녀야지.""몸도 약한게 헛소리는."이런 관계도 벌써 몇달째일까.내 옆에서 걷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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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소설 추천해주세요.

문넷에 번역된 얀데레 루이지, 옥야, 고양이 왈츠, 피 묻은 용과 식인 공주 등 유명한 작품은 이미 봤습니다.타입문넷에 번역된 작품이나 창작 게시판에 있는 소설도 좋고, 번역기로 돌려서 보는 것도 괜찮으므로 번역이 안 된 작품도 환영이니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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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용병

원제:魔女と傭兵주소:https://ncode.syosetu.com/n2819ha/화수:92내용:「마녀」―――마수나 마술이 없어진 대륙에서 유일 남은 미지의 존재. 옛부터 무서워해진 존재를 토벌로 향한 용병의 지그. 그는 격투의 끝, 겨우 승리했지만 동시에 마녀를 죽이는 목적을 잃어 버린다.마무리를 짓지 않고 떠나려고 하는 그의 등에 마녀가 의뢰를 신청한다. 누구에게도 쫓기지 않고 살고 싶다고 하는 소원. 용병은 갈등의 뒤 그 의뢰를 받기로 했다. 마녀에 대한 기피의 강한 이 대륙에서는 어렵다고 느낀 그는 이전부터 존재는 알려져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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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에쉬~기사단을 해고 당한 남자, 이웃나라로 이주해 회색의 인생을 뒤집는다∼[완결 작품]

원제:灰色のアッシュ ~騎士団をクビになった男、隣国に移住して灰色の人生をひっくり返す~주소:https://ncode.syosetu.com/n9024hh/화수:269내용:제국 기사단에 소속해 있던 어쉬는 순풍만범인 인생을 보내고 있었지만, 약혼자로부터 파혼을 선고받는다.그러나,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그는 원약혼자인 귀족의 아가씨에게 아기 플레이를 강요했다고 거짓의 소문을 흐르게 되어 그것을 이유로 기사단을 해고 당해 버린다.순풍만범이었던 인생은 단번에 회색에.모두가 싫어진 그는 외국에 여행을 떠나려고 결의했다.향한 곳은 지하 감옥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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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하도 놀러 다녔더니 성적이 떨어졌어!?"

"그래서 당분간 날 안 만나겠다고?""웅 ㅠㅠ~"7교시 마치고 하은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었건만, 우리 여친님께선 날 보자마자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닌가."이번 학평 얼마나 망쳤길래 그래...""미안. 말 못해..."얘 엄청 풀 죽었네. 진짜 크게 망쳤나.평생 성적표에 숫자 2를 본 적 없는 엄친딸인데."나 만나기 전에 공부하면 안 돼? 난 너랑 만나기 전날에 다 해놓는데.""데이트 전날엔 집중이 안 된단 말이야 ㅜㅜ"꼬꼬마 시절부터 알던 사이인데 인제 와서?하긴 새삼스러운 것도 없다.이 녀석, 나랑 같은 지망대 가겠다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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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 죽었는데 다시 나타났다.

분명 교통사고로 죽었는데.내 눈으로 분명히 봤는데."확실히 죽었어. 어제의 나는 말이야?"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평행세계에서 왔다고. 그런 약속이라고."약속?""엉. 너랑 살던 내가 죽으면 우리들 중 하나가 랜덤하게 대신하는 거야.""우리들이라니. 너 말대로면, 여러 평행세계의 너 말하는거야?""웅. 우리 대부분이 동의했엉."대부분이 동의했다는 건 무슨 소리일까. 평행세계는 무한하지 않나?예은이는 검지로 아랫입술을 누르며 생각에 잠겼다."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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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전이 능력으로 내게 집착하는 애의 호감도를 리셋했다.

호감도를 보고 전이하는 능력.대상의 나에 대한 호감도를 수치화하고 그걸 타인에게 옮길 수 있는 능력이다.나는 이 능력을 이용해 내 인간관계를 입맛에 맞게 바꾸고 있다.인맥을 만들고 싶으면 30~40 정도로 설정하고,나와의 관계를 바꾸고 싶은 여사친은 60 미만으로 계속 가지치기 하는 식이다."근데 어째서 넌 계속 다시 차오르는 건데...""...선배는 제가 싫으신가요?""아니 뭐, 네 덕분에 주변 인간관계가 좋아졌으니까, 고맙다곤 생각하고 있어..."계속 차오르는 우물 같은 느낌이랄까.이 녀석의 넘치는 호감도를 이용해 학교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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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진정한 나로 만들어준 당신을

진정한 나로 만들어준 당신을高崎ヒビキ 作“자, 자, 트레이너! 빨리빨리!”“기, 기다리라니까……”활기차게 뛰어가는 토카이 테이오의 뒤를 비틀비틀거리며 쫓아간다. ……우마무스메가 힘이 더 세니까 자기 짐 정도는 자기가 들었으면 좋겠건만.그래서 지금 여기가 어디냐하면, 어딘가에 있는 온천 료칸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료칸의 현관 앞이지만.시니어급이 막 시작되었을 무렵, 그녀의 평소 행실이 좋았던 탓인지 상점가에서 추첨으로 특상인 온천여행권에 당첨되었다. 그 때 ‘트윙클시리즈가 일단락되면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때까지 맡아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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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담당마와 트레이너의 공포의 숨바꼭질

담당마와 트레이너의 공포의 숨바꼭질TO 作나는 지금 담당 우마무스메에게서 도망치고 있다.그것은 30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ーーー“트레이너 군! 이걸 봐주게! 호감도를 100배로 만드는 약을 만들었다네!”“타키온… 또 이상한 거나 만들고…”“이상한 거라니 무슨 말인가! 내 노력의 결정체라고!?”“그 노력을 트레이닝에 쏟아주라…”“이 약을 마시고 처음 눈에 들어온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100배가 되는 약이네!”“트레이너 군, 이 약을 마시고 나를 봐주게!”“타키온에 대한 호감도는 0이니까 아무것도 안변할걸.”“뭐~!? 적어도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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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5 사쿠라 치요노 오의 경우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5 사쿠라 치요노 오의 경우ほいやー作“멍멍! 트레이너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 싶다멍!”어느 날의 트레이너 실, 치요가 본 적 있는 인형을 끌어안고 찾아왔다.귀여운 눈동자를 가진 그 인형의 이름은……사쿠라 멍멍이 오 이다.“으~, 멍멍!”“하하하, 이야기 해도 괜찮아.”“와~아! 기쁘다멍!”역시 아직 어린애라니까…… 귀엽기 그지 없다.“멍멍이 오가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질문한다멍!”“오, 좋아! 뭐든지 물어보렴!”“트레이너 선생님은 쉬는 날 어떻게 지내냐멍?”쉬는 날 어떻게 지내느냐라……“평소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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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4 사토노 다이아몬드의 경우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4 사토노 다이아몬드의 경우ほいやー作『제 트레이너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어린 우마무스메를 파출소까지 데려다 준 후, 웃는 얼굴로 작별하려고 할 때, 눈에 눈물을 띄운 그녀가 소매를 붙잡으며 부탁한다.갈색의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이 어리지만서도 청초한 인상을 주는 아이였다.『내가 중앙에서 트레이너가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할게.』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는 우연히 길을 헤메이던 여자아이를 도와주는 사이 친해져 그런 약속을 맺었다.어디까지나 경기자를 동경하던 우마무스메 여자이이와 트레이너 지망생인 풋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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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3 파인 모션의 경우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3 파인 모션의 경우ほいやー作“실례지만 체류카드를 휴대하고 계신가요?”“???”경찰관한테서 불심검문으로 이름을 말하고 잠시 기다리니, 영문모를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체류카드라니… 외국인이 일본에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하는 그거 말하는 거 맞지?그걸 왜 나한테?“저기…… 전 일본인 인데요……”“예? 하지만……”“야, 야! 이 분은……”“앗……! 실례했습니다!”척 하는 효과음이 붙여질 것 같은 경례를 하면서 사과를 받는다.뭐냐고, 대체……경찰관이 허둥대며 떠나간다.그렇게나 외국인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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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2 마야노 탑건의 경우

인간은 우마무스메에게 이길 수 없다 #2 마야노 탑건의 경우ほいやー作“얍, 스트레이트”“아~!!! 또 졌다!!!”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우마무스메 소녀가 트럼프를 던진다.그 패는 투 페어, 나의 승리다.판돈을 대신하는 칩을 전부 가져온다.“트레이너 쌤, 포커 너무 잘하잖아……”“하하하…… 오늘은 운이 좋았는걸.”분한 듯한 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여유를 보인다나의 애마인 마야노는 납득하지 않은 듯하다.“으으…… 재미없어!!!”10번 승부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이 하는 말을 뭐든지 들어줄 것.그런 조건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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