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노벨피아]내가 쓰다 만 소설의 등장하지도 않는 성녀가 되어버렸다 175화라는 TS 소설입니다.주인공은 아이를 구하다가 트럭에 치러 죽게 되는데, 죽은 이후에 눈을 뜬 장소에서과거 자신이 써어놓은 흑역사의 설정 모음 노트에 있던 사실상 자신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세상을 받치고 있는 두 신들 중 한명인 여신을 만나게 됩니다.해당 세계는 창조주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에 의해 설정을 토대로 재구성된 세계라 할 수 있으며, 그 세계는 장롱 속에 주인공이 설정만 쓰고 장롱 속에 묵혀놓은 탓인지그 세계의 여신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