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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8
해변이 저 멀리 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한 건물.일본 최고의 히어로 명문 육성학교. 유에이고등학교다.원래 등교시간은 8시.하지만 지금은 등교시간과는 무관한 시간.그래. 아직 개학하기 전의 일요일. 오전 8시.분명 학교는 조용해야 했다. 응. 조용해야 했어.……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전부 어디 여행이라도 간다는 듯 짐을 바리바리 싸오지만 않았더라도 말이지.심지어 그 사이에 은근슬쩍 끼어있는 스마트폼의 올마이트까지. 엄청 두근거린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지 마. 원래 그런데 쓰이는데가 아니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EX : 짧고 굵은 이야기
제목 그대로, 짧고 굵은 이야기. 미도리야가 유에이의 교사들과 하이랄을 탐방하러 떠난 바로 그 시간대의 일이다. 일본에서 멀리 떨어진 머나먼 어느 섬……"푹"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7
"미도리야…완전 그로기잖아""…이레이저 헤드의 설교 2시간 코스는 힘들어……""이번에는 나만의 설교가 아니라서 그런거다. 반 이상은 리커버리 걸의 설교를 대신 말한거다만. 시험에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서 감점될 뻔 한걸 나와 교장이 필사적으로 커버해서 없앤거니 그렇게 알도록.""…………선처하겠습니다.""아. 그리고 미도리야, 세로. 너희의 담임은 나로 정해졌으니 잘 부탁한다."이레이저 헤드의 씨익 웃는 얼굴은 무엇보다도 무서웠다(세로 왈)"…작년처럼 한 클래스 집단 제적이라던가 없죠?""상태가 안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6
네즈와 아이자와가 직접 와서 합격통지를 해 준다는 서프라이즈를 받은 미도리야. 그리고 덤으로 세로."음음. 역시 미도리야 군은 유에이의 교복이 어울리는구나.""3년 전부터 노리고 계셨군요……어째 3년 전부터 교복 디자인이 매 년마다 조금씩 바뀌었다 싶더니……""반발을 최소화하면서 디자인이 더욱 실용적으로 바뀌었으니… 합리적이지?"아이자와가 상쾌한 미소로 그렇게 말하는걸 보면서 세로는 쓴웃음을 지었다.하지만 확실히 교복이 상당히 실용적으로 변한데다가 디자인도 제법 괜찮았다."아, 그리고 미도리야. ……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5.5
현재 미도리야 이즈쿠……… 미도리야는 당혹스러운 상황이었다.저 멀리 있는 삐죽머리 금발은… 틀림없이 폭발돌이 바쿠고였다.아니, 수험을 보기 전날 집에 갔다가, 미츠키 아주머니가 바쿠고도 시험 보러 갈거라는 소리를 하기는 했지만, 그 때는 반쯤 흘려들었던지라 설마 진짜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문제는 그게 아니었다.……………………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달랐다.내가 아는 폭발돌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구체적으로는…… 아니, 어떻게 표현해도 저건 표현 못 한다. 표현의 한계를 넘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분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5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몇년동안 주 1회의 빈도로 업로드되는 웹소설.○텐도가 신작 젤다의 전설 스토리 작가로 영입했다는 소문을 보장하듯, 제목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라는 제목이 E3에서 발표되고, 해당 트레일러에서 스토리 원안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라는 문구가 떠오르면서 신작의 시나리오 원작이 되었다는 것으로 유명해졌고, 인세로도 제법 돈이 들어오게 되었다는게 미도리야 말.미도리야가 도쿄에 메조네트(メゾネット) 타입의 원룸을 얻을 수 있던 것도 이 인세가 제법 짭짤해졌기 때문이었다.
[나히아×젤다의 전설] 미도리야 이즈쿠는 하이랄의 영걸이었던 모양입니다 - 4
올마이트의 부상으로부터 2년이 흘렀다.올마이트의 부상으로부터 2년이 흘렀다.회생의 사당의 혜택을 최대한으로 받은 올마이트는 지금도 No.1 히어로로서 일본 전역을 난무하며 빌런들에게 공포를,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평화의 상징.물론 단 한명에게 모든 짐을 짊어지게 한 평화는 오래 가지 못한다.그걸 알고 있기에 유에이고등학교의 교장 네즈는 최근 들어 유에이의 입학전형을 수정한다고 문부과학성에 사전공지했다."히어로라는건 원래 자원봉사에서 시작된 직업이지. 그래서 원래 히어로에게 중요한 덕목이라 하면 서로 돕
[나히아×???]미도리야 이즈쿠가 되었습니다 - 3
눈부신 빛과 함께, 끝 없는 바닥으로 추락하는 감각에 사로잡혔다.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난생 처음 겪는 일일텐데, 끈 없는 번지점프는 커녕 번지점프 해 본 적도 없었을텐데…… 이 감각이 매우 익숙하다고 느껴진 것은 어째서일까.빛으로 흩어진 몸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보인 곳은,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유적과도 같은 방.그 한 가운데 올마이트가 누워있는 병실 기재와 함께 하나의 작업대가 놓여져 있었고, 구석에는 단말과도 같은 무언가가 세워져 있었다.다른 한쪽 구석에는 칠지도처럼 생긴 이상한 검이 안치된 받침대가
스레주 「"개성"이라는 특수능력이 있는 세계에 전생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아이가 자살했는데…… 어쩌지?」 스레민들 『하?』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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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미도리야 이즈쿠가 되었습니다 - 2
서 나이트아이에게 이끌려 간 곳은 어느 작은 건물이었다.겉 보기에는 그저 후줄근한 동네 병원으로 보이고, 심지어 병원 손님도 없는지 문 앞에는 매매라는 딱지가 붙어있었으나 서 나이트아이는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고는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서? 여기는…""가 보면 안다."서는 남들이 볼새라 재빠르게 문을 잠그고 날 데리고 그대로 3층까지 조용히 올라갔다.남들 눈에 띄지 않는 후줄근한 병원.문은 닫혔고, 폐업을 눈 앞에 둔 낡은 건물.하지만, 그 안은 밖과는 전혀 달랐다.보이지 않는 무
[나히아×???]미도리야 이즈쿠가 되었습니다 - 1
응. 뭐라고 해야 하나…… 제목 그대로라고 해야 할 상황이겠지.네. 미도리야 이즈쿠가 되어버렸습니다.별 생각 없이 잠에 들었던 것 까지는 기억을 하는데, 꿈 같은 무언가를 겪고 눈을 떠 보니 갑자기 머리속에 밀려들어오는 정보의 물결에 사흘 정도 지혜열을 앓고나서야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전생의 기억은 프로그래머였다는건 기억해도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지금의 이름은 미도리야 이즈쿠. 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입니다.그리고, 앞으로 폭발돌이에게 괴롭힘당하게 될 그 미도리야…일겁니다. 아마도.…원작하고 너무
스레주 「"개성"이라는 특수능력이 있는 세계에 전생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아이가 자살했는데…… 어쩌지?」 스레민들 『하?』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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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개성"이라는 특수능력이 있는 세계에 전생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아이가 자살했는데…… 어쩌지?」 스레민들 『하?』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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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토미오카 기유 영웅전: 재편집
夜に蔓延り、人々に悪夢を与え続けた鬼。밤은 만연하여, 사람들에게 악몽을 주어온 도깨비.それを滅する為に組織された鬼殺隊。その最高階級の剣士……柱。그걸 멸하기 위해 조직된 귀살대. 그 최고단계의 검사……… 주.その1人である水柱の冨岡義勇は、同じ柱の剣士達や弟弟子の竈門炭治郎を初めとする仲間達と共に鬼の首魁、鬼舞辻無惨を討ち取った。그 한명인 수주 토미오카 기유는, 같은 주의 검사들이나 사제들인 카마도 탄지로를 시작으로 하는 동료들과 함께 도깨비의 수괴, 키부츠지 무잔을 토벌했다.戦いの最中に発現した"痣"。その副作用として寿命を縮めることとなった義勇は、幸せな余生
스레주 「"개성"이라는 특수능력이 있는 세계에 전생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아이가 자살했는데…… 어쩌지?」 스레민들 『하?』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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