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쇼핑하는 것은 편해서 좋지만 오후가 졸립니다...
폭우 피해가 매년 심해지는 것 같아요...
여름은 습기만 없으면 버티겠는데...
역시 습도가 높으면 힘들어요..
시간을 달리는 허당이지만 모노폴리 같은 게임에서는 강자.
마요네즈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렸을때 마요네즈에 포함된 야채가 싫었다고나 할까...아이폰도 USB-C가 되면 편리해기는 할 것 같습니다.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곡이 커버곡으로 인기군요.
요즘은 폰 잃어버리면 정말 골치 아프죠.
아침에 쇼핑하러 갔는데..음식 테이크하는 곳에 줄이 엄청 많더군요.이렇게 일요일이 끝납니다.이번 화는 은혼의 패러디군요.
그러고 보면 면접에서 저런 질문이 나오기도 했죠...인생 리셋 버튼은 있으면 누를 것 같기도 합니다.
홀로라이브의 시작인 소라.
아버지 컴 고치는데 쓰인 주말...
한 것도 없는데 곧 월요일...
주말도 이렇게 끝나네요...
그러고보면 A.I 버튜버도 나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