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가 나오면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 헷갈리죠..
점점 개그맨 집단이 되는듯한 홀로라이브입니다.
스이세이 기차가 없는게 아쉽군요.
어제의 에이펙스 CR컵 봤는데 역전드라마가 펼쳐졌더군요.
그러고 보면 홀로라이브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스이세이의 노래고 그 이전에 버튜버를 알게 된게 니지산지의 미토...둘 다 컨셉이 청초해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