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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4 건 - 4 페이지

[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 3・고귀한 자의 행동

이 원래의 역사보다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미쳐버린 키보토스의 현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나기사 님「그러니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이제……선생님밖에……」------------------------------------------------------3・고귀한 자의 행동・아비도스에 설치된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비열한 함정!?・아비도스 자치구에서의 대규모 전투, 그 진상이란?・카이저 PMC 궤멸인가!? 12 사도와 소라사키 풍기위원장의 공투가 다시!?・카이저 계열사 압수수색, 소문의 무허가 금융과의 관계인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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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 【잘가】 피해 총액◯◯억엔 【카이저 이사】

겉과 속(게시판)의 동시 투고입니다.나기사 님이 여러가지 작품으로 너무 뇌파괴를 당하고 있어서 유감입니다.이쪽은 나기사 님의 위를 공격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대전 잘 부탁드립니다.------------------------------------------------------【잘가】피해 총액◯◯억엔【카이저 이사】1:이름 없는 12 사도  하ー, 카이저 쓸모없어.그만둬 그 직업(PMC).2:이름 없는 12 사도  음……약하지는 않지만3:이름 없는 12 사도  아니, 꽤 열심히 했잖아. 다들 한방이었지만.4:이름 없는 12 사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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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 2・폭위의 구원자

힘이야말로 정의를 약자를 지키는 것으로 부정하면서.힘이야말로 정의를 누구보다도 폭력으로 구현하는 그런 패거리.------------------------------------------------------2・폭위의 구원자「아코, 보내온 좌표에 도달. 목표……와는 다른 게 있어」「네, 위원장. 카이저의 포병대입니다……이상하네요, 게다가 안절부절못하고 있습니다」게헨나 풍기위원장, 소라사키 히나는 부하를 데리고 선생님의 요구에 응해, 아비도스의 사막……그곳에 흩어져 모래에 파묻혀 있는 구시가지의 한구석에 침입했다. 목적은 카이저 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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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 【카이저】 슬슬 사냥할까…… 【PMC】.

게시판물의 첫 게시물입니다.------------------------------------------------------【카이저】슬슬 사냥할까……【PMC】1:이름 없는 12 사도  역시 카이저인가. 언제 봐? 나도 동행할래.2:이름 없는 12 사도  역시 카이저야. 언제 때릴래? 나도 동행할래.3:이름 없는 12 사도  12사원.4:이름 없는 12 사도  너희들 나기사 님 이야기 듣고 있는 거야? 히후미 짱의 엄호라잖아.5:이름 없는 12 사도  말하자면 하는 짓이 똑같다.6:이름 없는 12 사도  그런데 포병대 있어? 평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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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 1・자애의 군주의 대리인

여기저기서 뇌파괴 당하고 있는……너무함이 지나친 나기사 님께 바친다------------------------------------------------------1・자애의 군주의 대리인「가, 감사합니다. 나기사 님……」 아지타니 히후미는 안도했다 돕고 싶었던 아비도스의 구원 요청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다만 거절당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눈앞의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최고 권력자이자 학생회 티 파티의 호스트인「키리후지 나기사」는, 자애로운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 위대한 사람으로부터 마음에 들어 한다는 자각과 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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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12화 - 정말 못 봐주겠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이번화... 정말 정말 시청이 힘들었습니다.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말을 이렇게 체감하게 될 줄이야...5화, 11화는 사실 선녀였을지 몰라요.계속해서 무너지는 작화, 눈을 의심케 하는 연출 등기본적으로 모든 장면이 오물 덩이리입니다.거기에 넉넉한 인심으로 뿌려지는 X같은 브금의 향현까지,퍼펙트 아니 판타스틱!그나마 3장의 서사를 채용한 유메와 호시노의 컷은 괜찮아 보였습니다만,호시노를 바보로 만드는 이상한 서사가 모든 걸 망쳤습니다.3장의 전개를 알고 있는 입장에선 원작과의 괴리도 너무 심하게 느껴지네요.이 호시노가, 내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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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애니) 결국 끝이군요.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니메이션, 금일을 기준으로 완결했습니다.1화부터 12화까지 전부 시청한 입장에서이번 애니를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그냥 기대하지 않고 보는걸 추천합니다.이번에는 나아지겠지 하고 볼만한게 아닙니다.그냥 뭐랄까.오프닝, 특정 씬(하루카, 이오리의 그 장면 등)을 제외하면눈에 차는 게 없어요.물론 기대치가 높아서 이런 평가를 내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솔직히 원작팬으로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지라'와, 학생이 움직인다!' 정도로만 만족할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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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혐냥이 다운! 혐냥이 다운!

혐냥이 다운! 혐냥이 다운!이렇게 두번째 토먼트 클리어!대결전으론 처음이네요.두 장 찢기고,세 번째 티켓에 클각 보일 때부터 RE Aoharu 반복 재생하면서 트라이 했더니,최종장의 뽕이 다시 차오르는 기분입니다.1페이즈 수즈코 저성급 도전자분들 아츠코 쓰세요, 아츠코는 신입니다.하지만 공주는 미카지(()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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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11화 - 예고된 재앙, 검은 한복의 춤사위와 실종된 어른의 카드.

8화에서 이미 예고되었던 재앙, 블루 아카이브 11화.정말 6~8화의 상승세는 별에게 바란 소원과도 같은 것이었는지,이제는 그 흔적만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가장 먼저 작화는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만,눈에 밟힐 정도로 망가지는 부분은 없었으니 그냥 넘어갑시다.진짜 크리티컬 한 문제가 두개나 있으니 말이죠.그 첫 번째는 마침내 JOAT에 입성한 브금.사실 이번 애니에서 어레인지 된 브금들이 매번 최악을 갱신하는,정말이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그러나 진정한 강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검은 양복 전용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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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10화 짧은 리뷰 - 살려주세요... 항마력이 부족해요...

매회 일섭 중계 + 티빙 방송 2회까지 3번 시청하고 있었는데,고점을 한 번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화 너무 힘드네요...이 1~5화가 생각나는 전투씬 수준을 보자니...으으 항마력이 부조카당...6~8화 고점 어따 팔아먹었어!!!!!!!!!!!!!!!!!!!!!!!!!!!!!!(()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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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수나코, 그녀는 신인가?

대결전 실내 시로쿠로, 총력전 야외 헤세드 때 실패한 첫 토먼트 클리어 드디어 해냈습니다.어려운 소울류 보스를 정복했을 때와 같은 이 짜릿한 성취감,엘든링과 P의 거짓 이후로 얼마 만에 느껴보는지마지막에 앱플이 버벅여서 미카 박제를 못 한 게 살짝 아쉽지만,정말 재밌었습니다.키쿄와 카스미 뽑은 보람이 있네요!마지막으로 상습숭배 시간수나코, 그녀는 신인가?p.s 백화요란 여러분 퇴마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시겠나요?p.s 미카 때 유입했으니, 첫 토먼트 클리어까지 1년도 안 걸렸네요.(() => { window.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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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9화 - "영원히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

자산시장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영원히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정말 안타깝게도, 9화는 그것을 증명하고야 말았습니다.좋은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눈에 밟히더군요.가장 먼저 눈에 밟힌 것은 작화였습니다.처음에는 작화 스타일이 바뀐 건가 싶었지만, 다시 보니 그냥 작화가 무너지고 있더군요.3~5화 수준의 끔직함은 아니었지만, 6~8화 까지의 안정된 작화를 생각하면 너무 아쉬웠습니다.선생의 묘사도 아쉬웠습니다.왜 굳이, 일일이 놀라는 반응을 넣은 것일까요?자꾸 같은 반응이 반복되니 묘사의 단조로움도 단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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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의 12사도

작품명 : 트리니티의 12사도 (トリニティの12使徒)분량 : 15화 연재중 (2024.06.03 기준)태그 : 오리주, 환생, TS, 타조, 게시판 요소내용 : 여기 제네릭 히나인 12명의 환생 학생이 듬뿍 담긴 청춘의 이야기. 또한, 이 뇌속 게시판에서 연결된 영혼의 자매인 녀석들의 비주얼은……. 큰 날개가 달린 티파티의 모브라고 해두자.소개글 : 스스로를 코모도 드래곤, 혹은 타조라 부르며 소라사키 히나와 1 VS 12의 호각인 싸움이 가능한 12명의 환생자 집단이 주인공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나기사에게 절대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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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아비도스의 뽀송뽀송 귀여운 아기 고양이 수영복 캬ㄹ...가 아니라 수영복 세리카

어딘가의 축축한 고양이들과는 다른뽀송뽀송 귀여운 아기 고양이, 수영복 세리카가 석방되었습니다.순수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이 순진무구한 표정같은 학교의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끼 부리고, 서로 견제하기에 여념이 없던데...우리 세리카는 그런거 몰라.스킬셋은 성능픽이 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아무렴 어떤가요.무려 우리 고양이는 바비큐도 해줍니다.당장 뽑으셔야겠죠, 선생님?(()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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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백화요란 편 1장 - "내 안의 빵떡이 부장의 자리를 원한다. 이제 계승의 시간이 왔다! 라크쉬르를 시작하자!"

드디어 한섭에도 빵떡이의 라크쉬르 도전기, 백화요란 편 1장이 전부 공개되었습니다.진짜 얼마만에 들어온 메인스토리인지 무척이나 반갑네요.서양 신화와 역사를 모티브로 했던, 기존 메인스토리의 서사와는 다르게일본풍의 소재가 서사에 적극 활용되었습니다.동방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저에겐 여러모로 반가웠던 소재들이었네요.오랜만에 재회하는 백귀야행의 학생들도 반가웠습니다.특히 백귀야행 전설의 3닌자! 미치루, 츠쿠요, 이즈나 너희 너무 유능한 거 아니니?이제 슬슬 진짜 닌자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활약의 연속이야!그리고 백귀야행의 야쿠모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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