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신작 수성의 마녀

원작의 작붕까지 알뜰하게 재활용하는 건담 극장판 / 쿠쿠르스 도안의 섬 극장판 / 2차 PV 영상 분석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기대되나요? 극장판 애니? 아니면 건프라?

[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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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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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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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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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프티가 되어 버렸다.] 거짓된 광대의 춤에서 시작된 공연은, 건담전설 충격의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58화, [3부 머럼버지]까지 연재된 [가짜 마프티가 되어버렸다.]평범한, 어찌보면 평범하지 않은 건덕이 토미노 옹이 그려낸 격동의 우주세기 중반에 나타나, 크나큰 변화의 흐름을 이끌어 낸다는 내용의 이 소설.드디어 그 소설이 그 절정으로 가득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우주세기라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잠깐이나마 빛을 내었고, 빛을 발하게 될 인물들이 모두 나와, 아직 우리도, 그들도 보지 못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싸우며 나아가는 모습이..마프티 대위가 만들어낸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폭풍이 되어 시대와 사람을 바뀌

[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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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캡슐파이터 향수나는 게임의 등장

엄청 발전된 sd건담 캡슐파이터라고 느껴지네요....캡파를 재밌게한 사람이라 엄청 기대되네요

[ZZ 건담] 환생하고 나니 마슈마였다 -41-

쌀쌀한 날씨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덕분에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얼치기 글쟁이가 간신히 글을 올립니다 Orz..이야기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맥거핀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아직도 제 글능력이 부족함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연재가 느린 것에 대한 변명은 아니겠지만...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그것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P.S. 이번 이야기에선 개인적인 뉴타입과 우주세기에 대한 불편한 관점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_(__)_----------

[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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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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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건담] 환생하고 나니 마슈마였다 -40-

안녕하세요. 대규모 전투를 묘사하는데 재능없는 글쟁이 루셀입니다. orz마지막 남은 에어리어의 전투 구상과 함께 아마 높은 확률로 두칸 아래 19금 창작이 될 확률이 커지는 느낌이라...(물론 야한 쪽이 아닌 의미로) 고민중이었습니다.그래도 부족한 의지력을 쥐어짜며 글을 썼습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P.S. 이번 화에는 극한의 유니콘 건담 까기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부디 아량을 베풀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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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빌파×마크로스 시리즈] 「왜 마크로스가 없는 거야!」 소년은 그리 외쳤다 - 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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