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무림서부 - 완결

작품명:무림서부작품연재사이트:문피아장르/성향:무협원작:없음내용설명: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분명 무공과 내공은 실존하지만, 비틀린 역사로 인해 직선적이고 효율을 추구하는 강맹한 무공만 남아 경공이니 중검이니 환검이니 하는것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이질적인 세계에서,중원 무림이 아닌 신대륙에서 벌어지는 떠돌이 장건의 이야기가 끝나 다시 소개해봅니다.연재동안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던 무협이 이런거였지 하고 느낄수 있는 글이었습니다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뭔가 큰 보상이 있는

[2차, 대체역사] 콘스탄티노플의 장미 19/타임 패러독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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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 전쟁] 그렇게 성주의 운명은…

[한국 독립 전쟁] 그렇게 혹부리우스는 갔습니다… + 독소조항 대단해!

[2차/참치어장/TS/AA] 시도, 올리브의 바실레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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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유럽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쓴 거지? 가발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2차/참치어장/TS/AA] 시도, 올리브의 바실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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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디오 게임에서 처음으로 쌍권총이 등장했을까?

우선 재장전이 매우 힘듭니다. 팔이 4개는 있어야 정상적인 재장전이 가능하겠죠. 또는 총 4개를 한꺼번에 들고 쏘거나요.정밀조준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눈은 초점이 한 곳에 집중되도록 진화했으니까요.그리고 총 하나만을 사용할 때보다 2배로 무겁지요. 필요한 탄약도 2배로 많아지고 견착과 조준도 매우 힘들어집니다.하지만, 순간적인 화력이 2배가 되는 데다 간지나므로 오늘도 많은 게임 캐릭터들은 양 손에 총을 듭니다.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참치어장]다이스로 중세에서 기둥서방 생활

진정한 로마의 후예는 없으며 1453년 이후 서양사는 로마의 참칭자들로 가득하다고 생각하십니까?이세계로 넘어가서 고귀한 여성의 남편이 되는 기둥서방물이 끌리십니까?'아아아 이것은 xxx이라는 것이다/오오오 굉장해!' 느낌의 판타지 세계물에 질리셨습니까?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연금술, 혈통마법등의 판타지적 요소와 황제가 여제로 TS된 점을 빼면) 출생의 비밀을 지닌 남주가, 동롬 바실레사의 부군이 되어서 동롬을 살리는 어장!어장주분이 조금 반응에 고파하는 점이 있지만, 카우디

역사 속 어이없는 죽음 3편

사이코 여왕의 스페인 제국)내가 아라곤의 캐서린이라니!

#1으아니 차! 이게 무슨 소리야...내가, 내가 아라곤의 캐서린이라니!!!#2후, 그래 침착하자...나는 원래 산티아고 순례지를 여행하던 서양사학과 전공 대학생이었지...그런데눈을 떠보니 현재 영국으로 약혼하러 가기 직전, 산티아고 순례지를 여행 중이던 1501년의 캐서린으로 빙의했네?이대로 있다가는 영국에 가서 헨리 7세의 아들인 아서랑 약혼하는데 그 다음 해에 아서가 병으로 죽고, 구두쇠 시아버지 헨리 7세 밑에서 7년간 마음고생 하다가 뒤늦게 시동생이던 헨리 8세랑 혼인하게 되고애는 많이 낳았는데 살아남은 자식이 딸, 메리,

역사 속 어이없는 죽음

앞으로 대체역사 소설에서 개연성 없이 죽여야 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여섯 왕국의 왕이 되었다] I, the son of Bloody Mary, have become a king of 6 realms / 드디어! 영어 번역 끝!

폭종(=폭군 고종대왕 일대기)과 폭통(=대통령 각하 만세)의 작가이신 리첼렌(=참치어장에서는 유카리) 님이여기 타입문넷에 올렸던 대역물인 "여섯 왕국의 왕이 되었다"의 영어 번역을약 3년 간의 대장정 끝에 완결 하였습니다.(첫 화 업로드 시점 - 2018년 8월 20일, 마지막 화 업로드 시점 - 2021년 7월 18일)처음에 이걸 번역하겠다고 나설 때 아, 하루에 1편씩 하면 한 달, 주말이나 휴가 때만 한다고 해도 6개월이면 끝나겠네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 죽어라단, 이 바뀐 세계선에서 광해군과 예수회 선교사와의 대담과, 뭔가

[FGO/페그오] 후지마루군은 흑역사를 인리에 새기는 모양입니다. -2-

-2페이지- 시험해 보도록 하마 ---------------------------------------------------------- 그, 그래 진정하자!! 소수를 세는 거야.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주지.....진정됐다. 그래 옛 선현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진짜 왼팔에 흑염룡이 있으면 중2병이 아니야. 그래!! 창피할 필요 없어!!! 단지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흠이지만. . .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대신 압도적인 힘을 손에 넣지

[문피아] 그의 이름은 킹, 스마트폰을 든 세종

링크 1은 그의 이름은 킹, 완결난 로마 디펜스 작가의 차기작입니다. 국정원 요원이 일제 시대로 돌아가 독립운동을 하는 내용입니다.개연성은 양념 정도로, 사이다를 쏴주는 슈퍼히어로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시 연재중인 제국원수전설은 나폴레옹 친구로 빙의하는 물입니다.둘 다 퀄리티는 보장하니 볼만할 겁니다. 공지의 표지변천사는 개그포인트.링크2는 세종이 스마트폰을 주웠다면? 이라는 물건입니다. 기종은 안나왔는데 삼성갤럭시 인거 같고요. 책을 압수 당하자 스마트폰으로 조선왕조실록이랑 위키, 유튜브 보고 이런저런 문화 충격을 받으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