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화, [3부 머럼버지]까지 연재된 [가짜 마프티가 되어버렸다.]평범한, 어찌보면 평범하지 않은 건덕이 토미노 옹이 그려낸 격동의 우주세기 중반에 나타나, 크나큰 변화의 흐름을 이끌어 낸다는 내용의 이 소설.드디어 그 소설이 그 절정으로 가득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우주세기라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잠깐이나마 빛을 내었고, 빛을 발하게 될 인물들이 모두 나와, 아직 우리도, 그들도 보지 못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싸우며 나아가는 모습이..마프티 대위가 만들어낸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폭풍이 되어 시대와 사람을 바뀌
인류사상 최악의 전쟁인 1년 전쟁이 끝난 날 밤.지인들과 술집에서 종전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난입한 괴한에 의해 총에 맞았다.괴한은 쓰러진 내게 달려들어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옆 테이블에 있던 연방군에게 제압당했다.끌려가면서 네 이놈 샤아, 키시리아님의 원수!`라는 의미불명의 소리를 해댔다.덕분에 병실에서 연방군 장교의 의심 어린 눈초리를 이겨내며 사정청취를 해야 했다.그날부터 나는 친구들에게 술집 샤아라 불렸다.그후 총상은 나았지만, 이후에도 어째선지 날 샤아라고 오해한 자들에게 시달려야만 했다.모히칸 머리를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