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았습니다.다만 걱정이었던 것이 유입을 위한 과거 설명을 어찌 할까였는데 설마 그 방식으로 할 줗은 몰랐어요.테리맨이 영어를 더 많이 쓰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아무튼.그리고 대망의 완벽무량대수군의 등장.압도적이란 게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그런데 무도에게 인간당한 셋...다음 화에서도 그 꼴로 관객석에 있더군요. 무슨 지거리야!!3화에선 마침내 맥스 레이디얼 전이 개시되었는데 움직임은 좋지만 테리맨이 판단력이 흐려진게 딱 보이더군요.그렇게 고전하는 가운데 식당에서 조용히 규동을 먹고 있는
근골맨의 등장에 근육맨과 미트가 놀라자 정말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낸후, 근골맨은 눈물을 흘리며 테리맨에게 사죄를 합니다. 그때 자신은 근육맨과 테리맨이 너무나도 미워서 일을 저질렀지만 그런 부상에도 불구하고 싸워나가는 테리맨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졌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이 다리에 부상을 입혀 의족으로 바꾸게 하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고생하며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그럼에도 싸워 승리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응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전 저스티스맨과의 싸움에서 결국 그 의족도 부서지고 의족을 만든 장인 백랜드 할아버지도 돌아가신 이상
신근육맨이 현재 447화까지 연재되면서 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공개된 것들을 정리하자면- 이전 이클립스님이 올리셨던 연재본에서 등장한 엘 카이트와 도미네이터, 제브라와 마리키타맨의 태그 매치는 제브라와 마리키타맨 콤비의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2세때 등장했던 설정인 마시각의 존재의 공개. 이번에 등장한 시간 초인들도 마시각을 가지고 있으나 2세때의 시간 초인과 달리 마시각을 위장하는게 가능하다는 설정이 공개.- 이들의 목적은 현재의 세계를 파괴하고 미래의 이상향으로 가는 것.- 본인들은 마시각을 부러뜨림으로 원하는 시간
정보게시판을 보니 근육맨 애니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는군요.구 근육맨을 현대적 감성으로 리메이크하려는 건지, 아니면 건너뛰고 신 근육맨 부분만 다루려는 건지 모르겠지만…어느 쪽이 됐건 근육맨이 애니화된다.그리고 요즘 세상에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힌트: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드래곤볼 파이터즈, 원펀맨 어 히어로 노바디 노우즈아마 근육맨 팬 중에 현대적인 3D 그래픽으로 악마장군을 플레이하여 론스탈라이트 파워! 신위의 단두대!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저 혼자만은 아닐 터!개인적인 바람을 말하자면… 스토리 모드에서 악마장군으로
현재 378화까지 연재되며 초신과의 3차전. 이번 상대는 스스로 온몸을 기계로 개조했다는 前유신의 신, 로봇초신 오닉스맨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로 마찬가지로 로봇초인인 워즈맨이 나섭니다.하지만 중간중간 크게 반격한 것을 제외하곤 워즈맨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컴퓨터를 가진 오닉스맨에게 시종일관 밀리는 편이었고 결국 블랙켄드 오버라이더에 당해 큰 타격을 입습니다. 결국 양팔과 어깨가 전부 부서지며 사실상 싸우는게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한 방 밖에 남지않았다고 대답하고 이에 버팔로맨도 뭔가를 눈치챈 듯 너 설마?! 놀랍니다.그리고 워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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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터스크, 노즈펜싱 VS 코카서스맨이 가진 3개 뿔의 싸움은 코카서스맨이 먼저 승기를 가져가고 이에 맘모스맨은 이럴리 없다면서 기존의 침착한 모습을 잃고 파워 일변도로 싸우다가 오히려 근육맨 역사상 처음으로 완벽하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버팔로맨은 이건 안되겠다면서 과거에 싸웠던 맘모스맨은 이상하리만치 침착해서 공포를 느꼈지만 지금은 그걸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아타루도 이에 동의하듯 초신이 실로 교활하다며 일부러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맘모스맨이 지금처럼 밀리는 상황 자체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