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와 페이트를 통해 알게되어 가입한지 벌써 6000일이 지났네요.검색해보니 뉴비 신고 기준은 3000일이라길래 탈출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리뉴얼이 길어지면서 이거 놓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때맞춰 오긴 했네요.전에 5천일 놓쳤을때 씁쓸했던적이 있는데 이렇게 풀게(?) 되었습니다.리뉴얼이 적응되지 않아서 그동안 여러 커뮤 가보긴 했는데 여기만큼 편안한 곳도 없네요.덕질이나 하자고 간곳마다 뭐 이리 시끄러운지 원....가입이 편하고 유입이 많으면 그만큼 심심하지 않을 수 있긴 한데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것 같은 일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