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어웨이크닝 -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

펀콤이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오픈월드 서바이벌 MMORPG 장르라고 하니, 코난 엑자일 같은 게임이 될 것 같군요.

듄: 스파이스 워 - 게임 플레이

개발 과정을 눈여겨 보고 있던 게임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영상 제작자는 여러 인디 게임들과 얼리 엑세스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소개하는 스플래터캣입니다. 이 유투버가 듄에 관해서는 영화로 본 것 이외에는 문외한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나오는 영화에 대한 감상도 조금 웃겼습니다. 우주 코카인 마체테 전쟁이라고...

이 책의 저작권은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

첫번째 링크 기사의 원 제목은 "호도로프스키의 듄 사본을 구매한 암호화폐 ㅄ 들의 자충수."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기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Spice DAO 라는 자들이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의 오리지널 듄 책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자랑스레 트위터에 떠들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2014년 다큐멘터리를 통해 유명해졌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책이 아니라 영화 기획본입니다. 영화를 위한 컨셉 아트나 대사집 같은 것들의 모음이죠. 당시 촬영진 및 경영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필사본이였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도 약 열권 정

듄 : 스파이스 워 - 공식 트레일러

4X RTS 게임이라니 웨스트우드의 엠페러: 배틀 포 듄 보다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같은 게임이 되려나요?

이런 장면에 이런 의미가?

[듄(2021)] DUNE이라면 게임으로만 알았던 사람이 필살의 해드락과 만나다.

[0]일단 영화를 접하기 전에 제가 듄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0. 흑흑 앰퍼러 베틀 포 듄은 재미있었당.1. 원작 설정 상 홀츠만 방어막과 레이저를 맞으면 대폭살이 일어나는 등 종잡을 수가 없어서 잘 안쓴다. 그러니깐 이건 게임 고증오류.2. 사다우카. 프레멘. 아트레이데스, 하코넨, 사이 홀루드에 대한 대략적인 전개와 설정3. 듄은 현대 고딕SF의 기반을 깔아놓은 명작으로서, 오함마 40k의 인류제국과 황제는 사실상 그 오마쥬이다......이 정도입니다. 그 이외에 알터드는 사실상 듄에 대해서라면 어릴

37년 만에 돌아온 초대형 SF 소설 실사 영화- 망작인가 명작인가? 듄

한마디로 말해서 듄알못이면 재미가 반감된다. 그런 평가인듯...

[듄] 레전드 캐릭터 영상

듄 세계관 해설 - 모래벌레 & 프레멘

첫번째가 모래벌레의 생태 편이고, 두번째가 우주 탈레반 프레멘 편입니다.

듄 세계관 및 역사 해설

2편의 제목은 "황제는 어떻게 성간무역을 독점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