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1: 천재 왕자가 로마를 부활시킴.그리스의 왕자로 환생해서 로마 부활시키려는 글입니다. 초인 대역이라고 보면 되겠네요.링크2:이 무솔리니는 독재로 정상화합니다무솔리니 빙의물 입니다. 독특한 게 미남 커스텀을 해서 아이도-루가 되었다는 거. 그리고 보통 사람이랑 역덕이 가지는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이나 공감이 0에 가깝다는 점입니다.빙의 당한 계기고 사학도한테 "지사" 당한 것이니 뭐....
링크 1 : 초감각으로 멸망하는 로마를 되살림로마 디펜스 이후 서로마물 입니다. 전생에 헌터 였던 주인공이 카이사르의 숙적 폼페이우스의 후손으로 환생해서 좌충우돌하는 물건입니다.헌터라지만 대역 치트에 필요한 완전기억이랑 삼국무쌍에 위화감 없을 개연성을 챙기는 수준 입니다.***링크 2 :회귀하자마자 빌런군단으로 세계지배메이플은 안해봤습니다만, 유저라면 극공감한다고 하네요. 안해본 저도 감안하고 볼만합니다.설명이 장황하고 찐따 같은데, 허세 잡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의 갭이 재미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 드디어 제가 게헨나 학원에 입학했습니다.하루라도 빨리 학원에 익숙해져 건전한 학창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그런데, 인상 험악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좀 망설여지네요.마치 사자 우리 속의 한 마리 토끼가 된 기분입니다. 가뜩이나 작은 몸집이 더욱 움츠려 듭니다.‘불량해 보이는 애들만 쫙 깔렸네…. 긴장돼서 샤프를 쥔 손까지 떨려…. 앞으로는 총기수입 귀찮다고 빼먹지 말아야지.’주변엔 블랙마켓에서나 볼 것 같은 깡패들이 험악한 기세를 뿜어내며 자리에 앉아 있었다. 입학 전 큰맘 먹고 지른 엘리펀트 건이 초라하기만 했다.‘
??? : 왜???? : 대중에게 너무 상대적으로 드러난 게 많은 실존 인물이잖아. 게다가 그 드러난 면모도 FGO 놈들이 추구하는 거랑 다르고. 로맨티스트에 전쟁광인 콘스탄티노스라니, 생각해본적이나 있냐. 나라 지키려고 재혼도 못한 사람인데. 이건 좀만 잘못 써도 캐릭터 붕괴라니까. 게다가 캐릭터 디자인이 그게 뭔지.??? :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하다. 근데 그럼 넌 누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 테오도로스 1세? 막 Fate 프로토 보면 걔네들 칭챙대는 칼싸움 엄청 좋아하잖아. 룸 술탄
왓챠에서 ROME 1,2기를 다 보았습니다.시대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성공 직후 부터 옥타비아누스의 프린켑스(제1시민) 취임 때까지입니다.카이사르 휘하의 백인대장 및 그 부하인 보레누스와 풀로가로마 공화정이 제정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투닥거리면서역사적 인물(카이사르, 안토니우스, 아우구스투스)랑 엮이면서 퇴역군인이었던 그들의 삶이 격랑에 부딪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그 와중에 소소한 역사 왜곡 ㅡ 예컨대 클레오파트라가 풀로와 동침해서 카이사르랑 하기 전에 이미 임신해서카이사리온이 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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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장, 제작자 지도닦이 님의 '이상적인 기둥서방' 중세판을 보는데....... 정말 이게 원작에서 따온게 맞는건가, 할 정도로 어질어질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예루살렘 왕국에서는 기 드 뤼지냥과 르노 드 샤티옹이 그동안 쌓아올린 업보로, 살라딘이 직접 칼을 빼들고 두들겨 패기 시작하자 동로마 제국에게 사절을 보냅니다.결혼식 이벤트에 참석하여 문자 그대로 '왕국도, 성지도 줄 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다오!'라고 할려나 싶었는데.....이사벨 공주의 모친인 마리아 콤니니는 대놓고 '이사벨 공주와 시도 이츠카(주인공)를 맺어달라'
자기가 미노타우로스인줄 아는 미X놈과 자기가 사이클롭스인줄 아는 미X놈이 싸우는 자강두천 토탈워 트로이가 진짜 신화 속 괴물이 나오는 신탈워가 되는 DLC를 출시합니다.
아시노코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는 한 쌍의 남녀." 무슨일이야..... "" 감기 안 걸리지 않으려면 따뜻하게 해. "" 곧 마를 거야 "" 가만 있어봐... "검은 머리의 소년에게 다가가는 빨간 머리의 소녀.그리고 멀리서 우산을 받쳐 들고는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또 한 쌍의 남녀가 있었다." 정말 신지를 보고 갈 필요 없겠어, 마나? 신지는 마나가 죽은 줄 알고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듬성듬성 수염을 기른 장신 남성이 우산을 들고서 옆에 있는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소녀는 연색 눈동자에 슬픈 기색을 띄
" 얘들아,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 줄게. "아침 식사 중 식당에서 처음으로 신지는 아이들에게 얼굴을 내밀었다.자리에 앉은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카스미 옆에 있는 신지에게 쏠린다." 아.. 저.. 이.. 이.. 이카리신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여름방학동안입니다만,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잘 부탁해요. "주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신지는 횡설수설하면서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존댓말로 인사를 건넸다." ........... "아이들은 지그시 음미하듯이 신지를 바라보고 있다.신지에겐 이 시선이 괴로웠다.주목을 받는 것
여긴... 어디지...?신지는 자신이 있는 위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붉은 하늘풀 한 포기 나지 않은 황폐한 대지끝없이 펼쳐진 지평선그리고 수많은 십자가가 땅에 박혀 있다.모든 생명이 썩어 사라져 끝나버린 세계. 그곳은 그런 이미지를 형상화 한 그 자체였다.신지는 그 광경에 소름이 끼쳐 그 곳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다.그러나 아무리 걸어도 경치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그 때 앞쪽에 사람 모습의 보였다.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십자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손을 모으고 있었다.' 저 아이는.. 사키였던가...? '사람의 모습에
안녕하세요, 역자 본인입니다.건강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연재가 불투명해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심혈관계 문제인지, 이 시국 관련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으나, 임사체험했습니다.이후 경과에 따라 양호해 진다면 추후 재공지 후 번역을 재개하겠사오나,여기치 않은 상황이 계속된다먼 사이트 접속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이상, 못난 역자였습니다. 여러분은 부디 건강 챙기시길.
AA Text in here4375 名前: ◆2FyKbXRRc.[] 投稿日:2019/01/25(金) 18:50:15 ID:SorsUSP.0 [1/48]원본 스레 : http://copymatome.blog.fc2.com/blog-entry-17151.html 『ゼ魔才ルA 第22回』::::::::::::::::::::::::::::::::::::::::::::::::::::::::::::::::::::::::::::::::::::::::::::::::::::::::::::::::::::::::::::::::::::::::::::
끝나지 않는 여름세컨드 임팩트의 영향으로 지축이 어긋나 버렸기 때문에 발생한 일본 특유의 현상이었다.서드 임펙트에 의해 지축이 원래대로 돌아온 지금에서야 일본에서도 여름은 영원한 계절이 아니게 되어 사계의 채색을 즐길 수 있었지만, 그런데도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있어서 여름은 오랜 세월 익숙해진 그들의 계절이었다.작열하는 태양이 내리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한 여름, 푸른 하늘에 아래 한 쌍의 남녀에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토우지~! 빨리! 늦어버린다고!"" 하아. 하아. 너무 빠르데이, 히카리~!! 내는 아직 전력질주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