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마리오 시리즈와 던만추 시리즈의 콜라보 패러디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통 마리오 시리즈의 팬덤이 상당히 큰 걸로 알고 있는데, 유독 마리오 시리즈와 관련된 패러디 소설은 상당히 그 규모가 작은 것 같네요. 뭔가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