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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반응이 없어요ㅠㅠ원래부터 구독자 100여명의 하꼬 취급조차 과분한 취미채널 운영자였지만... 그래도 올리면 조회수 100은 찍었었는데ㅠㅠ역시 카툰 렌더링이 너무 조잡해보였나?
큐에 님께 허락받고 만든 뮤직비디오입니다.제가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에서 최고의 걸작이 탄생했어요.큐에 님이 장기휴방 중이라 방송에서 큐에 님에게 직접 완성됐다고 알릴 수 없는 게 아쉽군요.(솔직히 말해 장기휴방일지 졸업일지….)후우~ 2달이 넘는 제작기간... 돌이켜보면 참 고생했군요.그래도 나름 제대로 된 물건이 뽑힌 것 같아 마음은 흡족합니다.혹시 무언가 개선점이나 지적할 사항이 있다면 거리낌없이 질러주세요.
이거 팬카페와 유투브에는 아이돌 의상 하나도 안 오면 오네가이 머슬 철순좌 댄스 만들 거라고 써놨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안 올 게 뻔하니 지금 철순좌 댄스 만드는 중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二\ \ニ\ニニニニニニニ二三__三二ニニニニニニ\ \ニ\ニγ''^~ ̄:::::/'^~ ̄  ̄~゚"''<ニニニニ二\ \ニ\ニニ{::::``'~ 、 __ ``'く二ニニニ\ \ニ\/ {:::::::::::::::::::\ .: ''^~{:: :: :: ::  ̄~゚"''~ . \ニニニ二\ \ニ\ !::::::::::::/::::::‘, :: :: /, :: :: :: :: :: :: ::V:/, :: ``ヾ、二二二二\_
작품명:내 옆방엔 버튜버가 산다연재장소: 노벨피아회수:240화장르:버튜버,인방,약백합원작:각종 버튜버들, 항상 꿈이 깨지는 그 사장님 등내용설명:망할 코로나 덕분에 유학 플랜이 꼬이게 된 내가 룸메이트의 소음을 따지러 갔다가 생전 모르던 이상한 업계에 취업한 이야기내 옆방엔 버튜버가 산다.새벽 두시에 룸 쉐어중인 옆 방에서 울리는 샷건과 괴성을 듣고 항의하러 간 주인공의 앞에 나온건, 170cm이 넘는 자신의 가슴팍에 겨우 미치는 150cm 정도 되는 자그마한 여성이 티비에서나 보던깔끔한 동작으로 도게자를 하는 광경이었습니다.이러한
* 이 번역은 원작자의 허가 없이 진행되는 번역본입니다. 언제든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 상,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직역보다는 의역을 통해 번역하고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화 신화가(마마)와 VTuber(딸)언제나와 같은 귀가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인지 동급생의 이웃이 기다리고 있었다.또 뭔가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 나로서는 놀랄 수밖에 없다.설마, 신상이 털려 버리다니.그것도 가족도 아닌, 제대로 된 면식조차 없는 이웃에게.「잠깐만 기
1화 성녀님에게 정체를 들켜 버리고 말았습니다「벌써 시간이 이렇게...아, 나가면서 쓰레기도 버려야지」슬쩍 시계를 본 나는 작업하던 일러스트를 그대로 둔 채로, 학교에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등학생이면서도 곧잘 등교하기 직전까지 일러스트의 작업에 열중하는 일이 많은데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심지어 자기 직전까지도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그 근면함과 수많은 작업량이야말로, 이오리가 고등학생이면서도 동시에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이다.그렇게 개학이라는 말이 주는 약간의 우울함, 그리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 이 번역은 원작자의 허가 없이 진행되는 번역본입니다. 언제든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 상,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직역보다는 의역을 통해 번역하고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프롤로그「그·러·니·까!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마마, 침착해 주세요」그런 절규가들려오는 방송을, 심야 12시면서 대략 3만명이 지켜보고 있었다.《ww》《ww》《시끄러w》《ww》《ww》《마마필사적으로 부인하는ww》《데려 가세요》《ww》《에? 로리콘이라고?》한 번 한번 리액션을 취하는 것만으로, 코멘트 란도 대성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