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 고등학생
이웃집에 살고 있는 성녀님은 내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인기 VTuber였습니다 - 2화
* 이 번역은 원작자의 허가 없이 진행되는 번역본입니다. 언제든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 상,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직역보다는 의역을 통해 번역하고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화 신화가(마마)와 VTuber(딸)언제나와 같은 귀가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인지 동급생의 이웃이 기다리고 있었다.또 뭔가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 나로서는 놀랄 수밖에 없다.설마, 신상이 털려 버리다니.그것도 가족도 아닌, 제대로 된 면식조차 없는 이웃에게.「잠깐만 기
이웃집에 살고 있는 성녀님은 내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인기 VTuber였습니다 - 1화
1화 성녀님에게 정체를 들켜 버리고 말았습니다「벌써 시간이 이렇게...아, 나가면서 쓰레기도 버려야지」슬쩍 시계를 본 나는 작업하던 일러스트를 그대로 둔 채로, 학교에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등학생이면서도 곧잘 등교하기 직전까지 일러스트의 작업에 열중하는 일이 많은데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심지어 자기 직전까지도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그 근면함과 수많은 작업량이야말로, 이오리가 고등학생이면서도 동시에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이다.그렇게 개학이라는 말이 주는 약간의 우울함, 그리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이웃집에 살고 있는 성녀님은 내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인기 VTuber였습니다 - 프롤로그
* 이 번역은 원작자의 허가 없이 진행되는 번역본입니다. 언제든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 상,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직역보다는 의역을 통해 번역하고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프롤로그「그·러·니·까!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마마, 침착해 주세요」그런 절규가들려오는 방송을, 심야 12시면서 대략 3만명이 지켜보고 있었다.《ww》《ww》《시끄러w》《ww》《ww》《마마필사적으로 부인하는ww》《데려 가세요》《ww》《에? 로리콘이라고?》한 번 한번 리액션을 취하는 것만으로, 코멘트 란도 대성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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